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육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4/11일 왕인박사유적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 퀴즈 형식의 골든벨에는 초등 3~6학년 학생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OX 퀴즈,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골든벨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고,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시간 여행자의 책'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편' '초등학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로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11명의 학생에게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단체 신청, 개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고 영암군 도서관팀에 방문·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최복용 영암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영암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같은해 12월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5차 임원추천위원회로 초대 상임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임했다. 재단은 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등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채용 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1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 나누리! 행복하리!’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함께 모여 소불고기, 잡채, 두부조림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며 준비했으며,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는 매월 반찬나눔 일정에 맞춰 빵과 샐러드를 후원해 오고 있어 더욱 풍성한 음식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기홍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자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2025년도에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실습 ▲승강기 이용 시 유의 사항 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행동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오전 영역별로 두 차례에 나눠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해운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153명을 비롯해 학부모, 영재교육 거점학교장, 영재학급 담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열린다. 특히 올해 입학식에는 영재교육원 졸업생이 직접 참석해, 자신의 영재교육원 생활 경험과 성장 과정, 신입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신입생들은 영재교육원 생활에 대한 기대와 도전 의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6학년도 해운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창작, 발명 총 4개 영역으로 운영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영재성 및 잠재력 계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대회,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진로 상담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우리 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과정은 영역별로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각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중등과정은 오후 3시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진행한다. 초등과정 입학생 192명, 재학생 125명 등 총 317명과 중등과정 입학생 150명, 재학생 56명 등 모두 20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초등과정은 수학·과학·정보·창작·발명 등 5개 영역 20개 학급을, 중등과정은 수학·과학·발명 등 3개 영역 15개 학급을 운영한다. 영재교육대상자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과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등 단계별 전형을 통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발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과 심화 연구, 창의적 산출물 제작과 발표, 성과 공유 활동, 전문가 특강,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류광해 원장은 “지역과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배움 기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중·고 대상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34개 학원이며,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학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기 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엄정 조치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통해 가계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영재교육대상자 중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서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서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은 서부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를 통해 수학, 과학, 창작 영역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출석수업, 집중수업, 프로젝트 활동,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잠재력과 창의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특별히 재학생·졸업생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을 주제로 강준호 경남고 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재능계발과 자아실현을 통해 인류 사회의 번영에 공헌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자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예 체험 ▲웃음 건강 ▲문해력 교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총 1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희망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수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월 14일 세계수학의 날(파이데이)은 2019년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화한 기념일이다. 행사는 원주율 탐구를 중심으로 기획했으며, 14일은 중·고등학생을, 15일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 체험 부스, 지역 대학 수학교육과 오픈랩, 예술 융합 이벤트 부스, 314 미션 챌린지,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 체험 부스로 ▲원주율처럼 끝없이 이어질 소원 ▲사이클로이드와 파이 관계 알아보기 ▲뷔퐁의 바늘과 원주율 등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학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지역 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주관하여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광역형 비자,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채용 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체류 특례와 가족 초청권 등을 부여하는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업종 제한이 거의 없고 장기 체류가 가능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진기 미래전략과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력의 유입은 봉화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며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