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산림 인접 지역과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침착하게 119에 신고 ▲사고 발생 위치(주소, 주변 건물, 상호 등) 정확히 설명 ▲화재·사고 종류 및 피해 상황 구체적 전달 ▲부상자 발생 여부 및 상태 설명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른 행동 ▲신고 후 소방대원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대기 등이다. 특히 휴대전화 신고 시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더라도 보다 신속한 출동을 위해 건물명, 주변 상호, 도로명 등 추가적인 위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2026년 전주시 공공예식장 연계 협력업체 선정심사’를 열고 공공예식장 대관사업과 연계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로 ‘마리힌웨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업체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취지 △합리적 비용 제시 △하객 응대 및 현장 안전관리 계획 △예식 수행 실적 △인력 운영 체계 등 업체의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공공예식 및 야외예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식 연출과 사업 기획 등을 제시한 마리힌웨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사업을 통해 단순한 대관을 넘어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최근 방한 관광정책의 초점이 홍보와 볼거리 중심에서 ‘여행자 중심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전주시정연구원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내놓았다.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도시에서 겪는 불편을 ‘마찰 비용’ 관점에서 재정리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한 콘텐츠·정책 패키지를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이슈브리프에서 먼저 외국인 관광객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불편 사항을 총 네 가지로 정리했다. 4가지 불편 사항은 △다국어 정보와 안내가 흩어져 ‘무엇을·왜·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이해가 끊기는 ‘정보·언어 단절’ △지도는 있어도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할 이유’가 약해 동선이 끊기는 ‘길찾기·이동 부담’ △결제·인증·예약 절차가 복잡하거나 통일되지 않아 작은 불편이 즉시 포기로 이어지는 ‘절차 장벽’ △야간 활동과 안전 안내, 연결 교통이 부족해 체류가 짧아지는 ‘야간 불안’이다. 이에 연구원은 이러한 불편 사항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도시 공간을 무대로 관광 안내를 ‘텍스트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대상 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거주환경 중 에너지 여건을 개선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사용량을 절감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사업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 가구 발굴에 힘쓰고, 각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의 냉방지원사업과 벽체(천장)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의 난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 원(도비 300만 원, 시비 700만 원)으로, 시는 전주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 2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추락방지 안전펜스 설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물 설치 비용이다. 보조금은 총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사업비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로, 반드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근로자 수는 고용보험 취득자 명부(4대 보험 가입자 명부)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가입이 필수이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 △2024~2025년도 동일 또는 유사 사업(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받은 업체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혁신적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공단은 4일 오전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우선 윤리경영, 소통공감 동행협력, 고객만족 시설관리, 혁신역량 지속발전’이라는 4대 경영 목표를 축으로 수립됐다. 특히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 지역 협력 강화 100%, 고객 만족도 92점 확보, AI·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10건 추진 등 수치로 목표를 구체화하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 첨단 기술과 현장 점검의 결합… ‘365일 무결점 안전망’ 구축 공단은 2026년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 안전에 두고, 실천적인 안전 문화 조성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CCTV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방하는 첨단 안전망을 가동한다. 특히 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유쾌한 인문학을 △과학철학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5시즌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먼저 이향준 전남대 철학연구 교육센터 연구교수가 ‘인공지능(AI) 직전의 동양철학’을 주제로 ‘인지적 관점에서 본 도’와 ‘배움이란 무엇인가’ 등 총 6강을 맡는다. 이어 ‘몸과 마음 공생의 존재론’를 주제로 최종덕 과학철학자와 전방욱 강릉원주대 명예교수, 강신익 인문의학자 등 3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이기적 유전자와 몸의 경계’와 ‘건강 또는 몸의 살림살이’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화요일 오후 7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제22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농업인대학은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교육과정으로, 이번 교육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력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안전 및 농업세무 등 기초이론, 심화전문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9회(88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기간 내 입학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덕진구 원장동길 111-17)로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은 올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재단은 고물가로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지원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는 120명으로 늘리고, 1인당 연간 지원액도 27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중 통학 거리가 2㎞ 이상이고,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학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통학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74명의 청소년에게 통학비를 지원했으며, 사업 개시 이후 해마다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청소년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전주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시민 참여 사례도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최근 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시민들의 선택으로 결정키로 했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약 2주간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2026 전주 올해의 책’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올해의 책’ 사업은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전주를 대표하는 책을 시민과 함께 선정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민 독서 운동이다. 시는 올해 추천된 분야별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739명의 시민에게 전주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으며, 이 중 중복 도서를 제외한 203권의 책을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총 4개 부문 12권(어린이(그림)·어린이(글)·청소년·일반 3권씩)의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먼저 어린이(그림) 도서의 경우 △시계탕(권정민, 웅진주니어) △황금 고라니(김민우, 노란상상) △내 보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활동과 예술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서는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을 활용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예체능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지며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도한다. 또한 연극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야기 읽기 △장면 구성 △역할극 등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 이윤전 관장은 “연극 체험과 디지털 독서 지원 기기를 활용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홍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무지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지개 독서교실’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으로, 독서 소외 아동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 바른 인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제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서를 선정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기현 관장은 “무지개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릉교육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글새싹(1~2학년) ▲글자람(3~4학년) ▲책열매(5~6학년)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지도강사가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또래와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회원 모집은 3월 5일 10시부터 3월 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맑은 너브내 청렴 캠페인 송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청렴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공모에 참여한 7개 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과 현장 공연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직접 작사·작곡을 하거나 기존 곡을 개사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밴드를 결성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즉석 공연을 펼친 팀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든 노래를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통이자 청렴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