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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 편입

벼 재배 농가 ha당 최소 1,121만 원 안정 소득 확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 조절용 벼’를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 원)과 전략작물직불금(ha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변동과 관계없이 ha당 최소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반재배 소득(ha당 1,056만 원)보다 65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부터 5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흉작 등으로 쌀 수급 위기 발생 시에는 10월 수확기 대책에 따라 밥쌀용 전환 여부와 전환 면적이 결정된다.

 

다만,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RPC 등에 판매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심 민 군수는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과 함께 농가의 안정적인 고정소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벼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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