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21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주최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농촌지도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무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농촌지도자 어울한마당 등의 시간을 함께 즐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 ·농촌에 불어닥친 위기 속에서도 무주 농업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농촌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무주군 농촌지도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 농·특산물 판매,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공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오는 8월 10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전북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기 ‘귀농형’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영농체험’과 ‘마을 융합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작업 체험’, ‘지역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전북에서 살아보기는 무주의 생활환경과 농촌문화를 충분히 경험하고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할 기회”라며 “1기 수료생 5명 중 2가구 2명이 무주군으로 귀촌할 예정으로, 이 프로그램이 실제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무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에서 살아보기'는 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돕기 위해 무인 항공을 활용한 대규모 벼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항공 방제비, 방제약제 비용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총 1억 8천6백여만 원을 투입해 일반 391.8ha, 친환경 4.2ha 등 총 396ha 규모를 방제할 계획으로, 대상은 무주군에 실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실경작하는 벼 재배 농가다. 단, 경영체 미등록 필지, 벼 이외 작물 재배 지역, 인삼밭(10m 이내), 과수원, 양봉농가(100m 이내) 인근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방제는 오는 26일까지이며 2차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방제 현황은 '스마트 앱 해그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돼 농가가 직접 방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 강혜경 팀장은 “출수기 전·후(7~8월 중)로 2회에 걸친 항공방제가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등의 병해충 발생을 조기에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방제만으로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데 어려움이 있어 농가들이 병해충 발생 현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와 연계해 동향면 상양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이웃+'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아로마 마사지와 아로마 파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은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마사지와 아로마 파스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치매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문민수 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1일 진안초등학교 3학년 2반 학생 12명과 담임교사를 군수실로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눈높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군수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례로 마련됐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점 조성, 어린이를 위한 축제와 놀이공간 확대, 마이산 관광 활성화, 시장 내 놀이터 조성, 등산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군수님은 초등학교 때 게임을 하셨나요?”라는 순수한 질문이 나오며 군수실에는 웃음이 이어지기도 했다. 전춘성 군수는 학생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답했다. 서점 건의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지혜의 숲 도서관’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용담댐 건설로 인한 지역의 역사와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 등 문화·교육 기반을 확충해 아이들이 더 행복한 진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21일 진안 군수실에서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루라 의원은 2023년부터 매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전달식에서 이루라 의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 해주고 계신 이루라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군민과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흑돼지(깜도야) 발전방안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진안흑돼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손동규 진안군의회 부의장 및 이루라 의원과 흑돼지 농가, 유통업체 관계자 등 총 10명이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국내 한돈산업의 현황 및 시장 여건 분석 △진안흑돼지(깜도야)의 생산성 및 수익성 분석 △가공ㆍ유통체계 분석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흑돼지 농가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진안흑돼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흑돼지 사육에 애써주신 농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안흑돼지 ‘깜도야’의 생산기반 강화와 브랜드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오는 8월 4일 개장을 앞둔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의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생산자 확인 절차를 한층 강화하고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가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장날(매 4일·9일)마다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에 열리던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하며, 출하 농가와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안내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안고추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 확인 제도를 강화한다. 출하 농가는 관내 농가임을 확인할 수 있는 확인 뱃지를 착용하고 판매해 소비자가 생산 농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고추 포장재에는 생산자의 생산 읍·면과 성명을 표기하는 실명제를 시행하고, 포장재 내부에는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진안에서 직접 생산된 고추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립예술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익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예술아, 놀자'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합창단·무용단·풍물단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합창과 창작무용, 전통연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연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며 3부로 꾸며진다. 1부 '귀가 쫑긋,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익산시립합창단이 애니메이션 OST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들려준다. 2부 '눈이 번쩍, 무용극 러브스토리'에서는 익산시립무용단이 첫사랑의 설렘과 추억을 창작무용으로 표현한다. 이어 3부 '심장이 쿵쿵, 신나는 우리 전통연희'에서는 익산시립풍물단이 판굿과 사자춤을 선보이며 전통연희의 흥과 매력을 전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1인당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역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청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부안군 문해교육사(3급)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문해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4일까지 총 8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문해교육의 이해와 성인학습자의 특성, 교수학습 방법, 교육과정 설계 등 문해교육사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강화한 점이다. 교수학습과정안 작성과 발표, 수업 시연 등을 운영하고 군에서 활동 중인 문해교육사가 현장의 경험과 교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전국 문해교육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해 교육생들이 문해교육 현장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읍·면 문해교실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등 다양한 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방상윤 부군수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직접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주의보 발효 등 무더위가 기세를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상윤 부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가 심한 오후 시간대(오후 2~5시) 야외 작업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 군은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고장 등 불편 사항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방상윤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시설 유지·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0일 부안군산림조합과 김제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각 2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양 지역의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양 조합은 지역 산림 발전과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협력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 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산림조합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함께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과 이우열 김제산림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부안과 김제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 양 조합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을 응원해 주신 양 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기관·단체 간 자발적인 상호기부와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격포·모항을 잇는 해변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는 ‘2026 변산 비치파티’가 매일 저녁 운영되고 격포해수욕장 광장에서는 ‘격포 오션 바이브’가 매일 밤 열리며 모항해수욕장 캠핑존에서는 ‘모항 비치 버스커스’가 매주 목·금·토·일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 군은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인 변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낮뿐 아니라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는 변산 비치파티를 중심으로 해변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안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격포 오션 바이브와 모항 비치 버스커스는 전북특별자치도 야간 관광 진흥도시 공모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2025 변산 비치펍’을 통해 야간 체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사업 범위를 격포와 모항까지 확대했다. 올해 해변 콘텐츠는 화려한 대형 행사보다 감성 조명과 버스킹 공연을 중심으로 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립국악단이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창작 국악극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총 9회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빨치산의 딸’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며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과 시대를 새롭게 이해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의 서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돌아보고 이해와 화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에 담긴 전라도 사투리의 구성진 말맛을 국악의 장단과 소리로 살려내고, 장례식장에서 펼쳐지는 ‘웃음과 눈물의 3일장’을 입체적인 무대로 그려냈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지역적 정서와 소리, 음악, 연기가 어우러져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국악극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다.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8월 13일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으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무대에도 오른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지난 14일 임실문화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주도적인 실천현장 만들기 ▲인권과 통합돌봄 ▲AI 이해와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 및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설 이용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지역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든든히 지탱하고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현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