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창한밤’은 고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211팀(602명)이 참여해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했으며, 참가자(신청자) 중 서울·경기권 비중이 35%, 30~40대가 약 80%를 차지하는 등 외부 핵심 소비층 유입 성과를 보였다.
2026년 ‘고창한밤’은 2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사전 모집제로 진행된다. 사전 모집 신청 기간은 1월20일부터 2월25일까지로, 총 4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경비지원금은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며, 참가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정산 서류를 간소화했다. 또한 무단 불참을 방지하기 위해 팀당 참가비 1만 원을 선납하되, 여행 완료 시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고, 재방문이 어려운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에는 고창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고창마켓’을 통해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원금 활용도를 높였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고창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