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하여 업무협약 1건, 투자협약 1건 체결,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잠재투자기업 발굴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오성실업과 500만 불 증설 투자협약 등 총 2건의 굵직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션테크 등 중국 굴지의 이차전지와 소비재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깊이 있는 투자 협의를 진행하여,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투자검토를 이끌어내는 등 미래 잠재 투자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보한 잠재투자기업들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의향이 있는 안후이성과학ㆍ기업가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성실업의 증설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추가 외자유치 발굴에도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4박5일 중국 투자유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4월 발생한 도내 냉동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일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에폭시 작업 중 토치 사용 부주의로 시작돼 가연성 내장재(샌드위치 패널, 우레탄폼)를 타고 급격히 확산됐다. 다량의 독성 가스와 높은 화재하중으로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소방·지자체·민간전문가 등 합동 조사단을 꾸려 3주간의 집중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사전예고 없이 방문하는 ‘불시 안전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전체 113개소 중 약 34.5%인 39개소에서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조사단은 적발된 39개소에 대해 총 81건의 행정조치(과태료 2건, 기관통보 15건, 조치명령 64건)를 단행했다. 특히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소방시설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훼손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및 기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5일 경북도청 119작전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소방본부장과 도내 소방서장 등 소방지휘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내 주요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찰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투표 기간 중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소방관서별 지역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프라인 소식지 ‘우리 곁에 119’를 창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생활 안전 정보 제공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대원들의 숨은 활약상 소개, 조직 내 소통 및 유대감 강화 등을 위해 마련, 분기별로 발간할 예정이다. 소식지는 △정책&주요 소식 △재난 대응 및 현장 활동 사례 △우수 대원 미담 △생활안전 정보 △소방 정책 소개 △의용소방대 활동 △소방상식과 흥미 콘텐츠 등으로 구성한다. 5월 발간한 창간호에는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 △무인소방로봇 도입 △충남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 △ 2026년 119출동왕 선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 소방본부는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도내 각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청 등에 우선 배부하고, 향후 배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내 유관기관에 공문을 통해 배포하고, 충청남도소방본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보다 많은 기관과 도민이 충남소방의 주요 정책과 현장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청년 부부의 새출발을 알리는 예식 공간으로 제공됐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 in 전주”의 제2호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은 전주의 상징적인 공공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웨딩 in 전주’의 두 번째 결실이다. 제2호 예식의 주인공이 된 예비부부는 화려한 예식장 대신 노송광장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야외 환경과 어우러진 특색 있고 품격 있는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웨딩 in 전주’ 사업을 통해 전라감영과 노송광장, 덕진공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시내 주요 명소 9곳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부부에게는 의자·테이블과 꽃장식, 음향 등 예식 연출 비용 100만 원이 기본 지원된다. 또, 별도 요건 충족 시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비용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최대 200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상반기 정례회가 16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4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첫 공식 활동으로 상반기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아카데미 활동과 ▲지방의회 운영 방식을 반영한 모의의회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아카데미에서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가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해 교육·복지·안전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상임위원장 선출, 서기 호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동안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별 활동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광도면 천개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도면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 주민대피 유도, 취약계층 안전 확인, 응급구호 및 현장통제 등 실재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여부와 임시대피소 운영상황,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및 현장 대응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극한 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오전 10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 현장복구, 생활지원, 통신지원, 의료방역, 재난홍보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재해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침수 예·경보제 및 동행파트너 운영,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하천순찰단 운영, 방재시설 정비·확충과 우기 전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등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우기 전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 180개소에 대한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현장기동반과 빗물받이 지킴이 운영을 통해 배수불량 하수시설물을 수시로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열림으로 인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재해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27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침수취약지역 거점 및 각 동주민센터에 소형양수기를 전진 배치했으며, 침수취약가구 등의 양수기 사전대여 요청 시 우선 지급하여 주민 스스로 침수피해에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통영 스탠포드호텔&리조트에서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 화재조사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현장에서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과 화재조사를 담당하는 소방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감식 기법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확고히 하여 도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명시된 소방·경찰 간 협력 의무를 실질적인 실무 공조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경상남도 경찰청, 창원소방본부 소속 화재조사 담당 공무원 87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기관별 화재조사(연구) 사례 발표(4건) ▲방재시험연구원 화재조사센터 최기옥 센터장의 ‘재현실험을 통한 화재원인 규명 사례’ 특강 등이 진행되어 과학적 화재 감식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마당을 통해 양 기관 담당자 간의 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는 15일 서운중학교를 대상으로 특정소방대상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시설 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건물 구조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서운중학교 관계자와 함께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위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적응훈련 ▲지휘소방대 조직 및 개인별 임무 확인 ▲소방시설 및 피난동선 점검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위험평가 등 실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소방설비 작동 확인과 초기 대응 절차를 병행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태철 서장은 “학교는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현지적응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15일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집행과 의사결정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행정데이터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전문강사 조현서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데이터 활용 단계 이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방법, 문제 구조화, 필요 데이터 도출 과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올해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데이터기반행정이 행정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무 중심의 관심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5일 전북대 대학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불법투기 방지 및 취약지 정비 등을 골자로 한 5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대 인근 원룸가 및 고질적인 금암동 백제대로 일원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많은 대학가 일원을 정비함으로써 전주시 청소행정을 홍보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약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한편, 백제대로 580와 백제대로 591 등 취약지 정비를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내 취약지 등을 선정해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행정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회를 찾아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정헌율 시장은 15일 국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익산의 미래를 바꿀 전략 사업들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공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5월 말 부처 예산안 편성 마감과 6월 정부안 편성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정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정 시장은 먼저 한병도 의원실(익산 을)과 이춘석 의원실(익산 갑)을 방문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익산시가 가진 우수한 정주 여건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피력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건의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 한병도 의원실에는 △왕궁 정착농원 자연환경 복원 △국립 한의약 임상연구 교육센터 건립 △한국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연구원은 15일 세종연구원에서 세종시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력양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직업훈련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력양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협력체계 구축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데이터 공유 ▲직업훈련교육 공동 개발 및 고도화 ▲연구 및 인력양성사업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흥원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넓히고, 산업 현장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중부소방서와 연계하여 ‘119 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19 청소년단 단원 임명장 수여와 대표 선서식이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한 문화를 이끄는 청소년 안전지킴이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고, 방화복 착용과 연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며 주변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렇게 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처음 느꼈고, 오늘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