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과 수석부회장까지 함께 기탁에 동참해 주신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0%, 20만 원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제도다.
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