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드림클래스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맞는 직업 특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에는 삼성중공업에 재직 중인 정은선 멘토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을 주제로 삼성중공업과 선박도장 설계자가 하는 일, 멘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미래 직업 전망,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들려줬다. 청소년들은 조선‧중공업 분야와 선박도장 설계라는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소 협력업체에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 25명을 대상으로‘조선소 청년 노동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노동연구원, 고용노동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조선업 청년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선소 근무에서 겪은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청년 노동자에게 필요한 지원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둠별 토론을 통해 조선소 청년 노동자들의 근속과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근로환경·복지·고용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축제인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9일 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오는 18일까지 열흘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둔치 등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대한민국 드라마 산업의 성과를 조명하는 ‘제1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KDF 콘서트’, 글로벌 배우·인플루언서 교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드라마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드라마 전문 축제로, 배우와 제작진, 시청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자, 대한민국 드라마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한류 문화 행사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드라마 시상식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공연, AI 기술, 글로벌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을 확대하고, 해외 배우와 콘텐츠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14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가을의 절정,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제19회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람회는 풍성한 국화 전시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거창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는 국화 전시 규모를 지난해 50여 종·30만 본에서 130여 종·35만 본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10일에서 14일로 늘린다. 한층 다채로워진 국화가 추모공원의 역사성과 경관에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여유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와 협업해 경상남도 육성국화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1년 체결한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른 재배 협력의 성과로, 거창사건사업소가 직접 재배한 절화국 신품종 82종·8,200본을 선보인다. 화훼농가와 유통상인,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신품종을 감상하고 품평회에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품평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맞춰 해외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7일 오후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군의회 의장 등 함양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대표단을 환영했다. 남짜미면에서는 풍 티 트엉 당서기를 비롯한 5명, 중국 양저우시에서는 유호 비서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준 베트남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오랜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국제 교류 도시들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두 도시의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함양산삼축제에서 함양군의 전통과 문화,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에서 가을 대표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함양군은 지난 7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11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려 함양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함양 관광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제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축제 기간에는 실제 5년근 산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과 숲속에서 황금산삼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를 비롯해 웰니스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9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흑돼지 강정, 부추전을 공연과 함께 즐기는 ‘산막나이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7일 상북면 대석휴먼시아를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행사장 등 생활권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등록 및 사후관리 △공공일자리와 민간기업 채용정보 제공 △노인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등 정부일자리 채용정보 안내 등이다. 시는 상반기에 총 15회 운영해 167명이 취업상담을 받았고, 이 중 147명(약 88%)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운영 횟수를 늘려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 10회와 수시 상담 부스 10회 안팎 등 총 20회 안팎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는 10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석휴먼시아(상북), 신도시LH1단지·신도시LH2단지·물금LH천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시정 비전 발표에 이어 시민과 시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날 민선9기 시정 비전을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로 균형·경제·교통·생활·문화의 ‘5대 대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를 토대로 5대 시정목표와 15대 추진전략, 112개 공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실시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총 3,95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양산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75.5%로 나타났으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교통 개선 42.0%, 기업 유치와 일자리 40.3%가 높게 나타났다. 서부권에서는 기업·일자리, 동부권에서는 동·서 생활격차 해소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 창포원과 힐링랜드 일원에서 10월 11일, 13일, 17일 3일간'2026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경남도민의 날'인 10월 14일을 기념하여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행사에는 거창군 관내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밴드, 국악, 색소폰, 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각 단체들은 일정에 따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1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색소폰앙상블 더 볼케이노, 거창국악원, 레인보우밴드, 거창사랑 고고장구, 음치박치가 공연을 펼치며, 항노화힐링랜드에서는 맘비니의 공연이 진행된다. 10월 13일에는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거창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10월 17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아림 신나고 장고와 낭만아재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제53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사회봉사부문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윤정희씨가 선정됐다. 윤정희씨는 지난 35년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산청읍 자원봉사회 회장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월 1~2회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봉사, 무료급식 등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명절 음식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자연정화활동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또 지역축제와 행사, 특히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로 역할을 다하며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평화대상과 5개 분야(지역개발, 사회봉사, 교육․문화ˑ체육, 장한농민, 효행․효부) 적격자를 추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함양’'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향후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1~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의 연령과 음악 경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교육을 운영했다. 유아 참여자는 음표와 음자리표 등 음악의 기초 개념을 익힌 뒤 컬러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 기호를 접했으며 초등학생은 악상기호를 활용한 메모리 게임으로 음악 개념을 놀이처럼 익혔다. 또한 ‘작곡 부루마블’을 활용해 음표와 계이름을 배우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감상과 설명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체험·만들기 등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8일 진영 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회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밴드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과 창작으로 만드는 새로운 일자리, 기업과 함께 스포츠·예술이 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2025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첫발을 내딛은 (주)지캡이 출범 1년 만에 결실을 선보인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지캡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디케이락(주), (주)동원테크, 케이피항공산업(주), (의)지평의료재단 메가병원, (주)부산은행,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몽고식품(주), 에스지솔루션(주) 등 8개 주주 참여기업 임직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격려를 더했다. 특히 최근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높인 지캡밴드는 가을의 풍요로움과 감성을 담은 대표곡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게스트 무대로 초청된 거제시 레인보우합창단의 ‘오즈의 마법사 OST’ 합창을 비롯해 부모연대 법인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