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시민편익 증진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47개 부서에서 58건의 시민체감도가 높은 현안 과제를 발굴하여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실‧국‧소별 대표과제를 선별하였으며,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 온라인투표 점수(20점)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80점)를 합산하여 상위 10건을 적극행정 세부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세부과제는 △거제시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사업(조선지원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신설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교통과) △지역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거제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협업(행정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스케치(시민공감실)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사용 시행(도시계획과) △먹거리 취약계층 공공급식 확대(농식품유통과) △“청년 3명 중 1명” - 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평생교육과) △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 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市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 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분야별 추진 대책 – 민생분야] 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에 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관리감독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 1차, 3월 11일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정으로, 연간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두 차례 집체교육으로 8시간을 실시했으며, 남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한 차재학 강사는 법에 따른 필수사항들과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특히,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와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보건 업무의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11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정기 및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10억 6천만 원의 탈루 세원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수 익히기, 더하기, 빼기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선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Monitoring)단’은 장애 아동의 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임기는 2년이다. 장애 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아동의 권리 보호 실태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동 부시장은 참석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장애아 아동 권리 보호에 힘써주시고,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919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불굴의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3월 13일 밀양관아 일원에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3·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영남권 최대의 만세운동, 의열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다 3·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밀양관아 앞에서 일어난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다. 이는 단순한 거리의 함성을 넘어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을 항일 저항의 중심지이자 의열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 △ 2006년부터 이어온 보훈의 다짐, 올해도 힘차게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오직 조국의 독립 하나만을 바라보며 거리로 나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1시에는 읍·면 협의회·부녀회 회장 및 총무 60여 명, 오후 5시에는 읍·면 문고 회장 및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안내 ▲사업 추진 및 회계 처리 기준 ▲사업일지 작성 요령 및 관리 방법 ▲새마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기타 조직 운영 관련 실무사항 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황영수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군민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13일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 사면 등 해빙기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14일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13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프 코스는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출발해 온정교차로를 지나 임해진삼거리를 통과한 뒤 창녕함안보낙동강수질대응센터를 반환점으로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고 인원인 6,0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위단체 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로 이임하는 협의회장과 단위단체장에게 그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공로상을 전달했다. 또한, 전년도 주요 활동사업 성과 보고 및 결산을 진행하고, 2026년 활동 계획과 회칙 개정,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앞으로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 윤정자 한국부인회합천지회장이 선출됐다. 윤정자 신임 회장은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적극 참여해주신 10개 여성단위단체 회원님들 덕분에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더욱 활력있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13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교육 강사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기과정 교육을 맡아 시민들의 교육 현장을 책임지게 된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60여 명의 강사가 참석해 상반기 교육의 운영 계획과 수강생 관리 방안,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상반기 정기과정에 ▲자격증 과정 9개 과목 ▲취미 과정 26개 과목 ▲건강 과정 10개 과목 ▲예술 과정 21개 과목 등 모두 4개 분야, 66개 과목에 대해 수강생 1234명을 모집했다.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수강 가능 범위를 1인 2개 과목으로 확대하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일부 과목의 교육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