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1월 12일~16일) ▲2기(1월 19일~23일) ▲3기(1월 26일~30일)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도서관 독서교육의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이 학교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실 속에서, 도서관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준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방학 돌봄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