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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월군,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 본격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월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면 강구길 일원 영월 제1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4억 6천만 원(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근로자 휴식공간 확충 ▲노후 공장 청년친화형 리뉴얼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근로자 중심의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스토리가벽과 그늘막 쉐이드 등을 포함한 문화광장 조성, 근로자 쉼터와 데크를 설치하는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한뼘정원과 장미아치 조성, 보도블록 정비, 입주기업 문주 개선, 옹벽 경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장 내·외부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작업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월 21일에는 입주기업체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기업이 머무르고 싶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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