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한 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하라”고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히 지시했다. 김 지사는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해왔다.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야말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었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 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단계별 투자 추진을 통해 스마트 기반의 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인 에어스크러버를 전면 도입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경우 축사에서조차도 사람의 후각으로는 냄새를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태백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오는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스마트축산단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거창군은 지역 숙박·음식·체험·카페 등 21개 민간 참여업체와 13명의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된 ‘가치여행 파트너’와 협력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 이번 가치여행 쿠폰북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관광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현장의 주체인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혜택과 서비스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업체들은 할인, 추가 서비스, 체험 혜택 등 각자의 방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환대와 감동’이라는 거창방문의 해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쿠폰북은 단순한 할인책자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만든 ‘약속의 기록’에 가깝다. 행정은 참여의 장을 열고, 민간은 스스로 혜택을 설계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치여행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2026 거창방문의 해' 코너에서 신청 가능하며 3대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38세대에 간편식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음식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이웃 돌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명절마다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5-2026시즌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 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화도진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됐다. 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주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화도진스케이트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다가오는 겨울에도 화도진 스케이트장이 인천의 대표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3일 지역 내 송현·현대시장을 방문해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으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여 소비 위축에 경기 침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 주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터전이자 삶의 공간이다”며,“지역 주민들도 전통시장 이용으로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포함한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22억원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12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경로당 식사제공 현황, 노인일자리, 난방시설 확인, 기타 생활민원 등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 당일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과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효순 송현2동 경로당 회장은“명절을 맞아 구청장이 경로당에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건네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줘 매우 감사하다”며“많은 회원들이 경로당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경로당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공원 조명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봉근린공원을 포함한 관내 5개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조명시설 작동 상태 및 조도 적정 여부 ▲조명 지주 구조 안전성 ▲배전함 등 전기 설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내 공원 조명시설 1,219개를 전수 점검해, 고장 및 이상이 확인된 6개 시설에 대해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누전 및 화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지속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은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야간 모두 안전하게 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활용을 돕기 위해 ‘2월 인공지능(AI)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이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특강과 실습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된다. 24일(오후 7시~10시)에는 ‘인공지능(AI) 트렌드 읽기’ 특강이 열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동향과 2026년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용어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2시~5시)에는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기’ 체험 교육을 통해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화법과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시작 2일 전 오후 5시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의 위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2.13~18)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실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며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4개의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나들이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겨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까지, 명절의 의미와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창원의 나들이 코스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 [창원] 도심 속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쉼터, 창원의 집·창원수목원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의 집’에서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지신밟기·판소리·판굿 공연을 비롯해 복주머니 키링·갓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신밟기 공연 중에는 무료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도심 속 자연체험공간인 ‘창원수목원’은 3만여 평(104,716.5㎡)의 넓은 부지에 1,205종 23만 본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한 생태 학습의 장이다. 수목원 내에는 하늘정원, 동요의 숲, 꽃의 언덕 등 14개의 테마원과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