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용주면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석동 물안개 피는 마을 위원장은 “축구팀이 용주면에 있어 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올 한 해 무탈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