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12일) 이전 청주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5년간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청주시로부터 운영비 또는 사업비 등 보조금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활동의 포용성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 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해당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연(무용·음악·연극 등 공연예술) △전시(사진·회화·서예 등 시각예술) △문학(시낭송회·학술행사 등) △기타 등 총 4개 장르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단체당 최소 300만~최대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시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세부사항과 신청서류는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주시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