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곳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 차례로 헌화·분향하고 묵념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이 시장은 상당공원의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장섭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후대에 이어가겠다”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순위 1인에게 매월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100만원씩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78명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아동친화예산 전수조사 결과, 아동 관련 직·간접 사업에 총 1천488억 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아동친화예산은 일반회계 총예산 6천538억 원의 22.7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92억 원보다 495억 원, 49.92% 증가한 규모로, 군은 아동의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동에 대한 재정 투자의 정도를 보여주는 아동예산지수는 지난해 113.5에서 올해 174.6으로 61.1포인트 상승했다. 아동예산지수는 아동 1인당 예산액과 비아동 1인당 예산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니세프 표준 지표로, 100을 초과하면 아동에 대한 재정적 우선 배려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해 진천군의 아동예산지수 174.6은 아동 1인당 배정되는 예산이 비아동 1인당 예산의 약 1.75배 수준임을 나타낸다. 지난 6월 기준 진천군의 18세 미만 아동 인구는 1만2천354명으로 지난해 1만3천126명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2026년 센터 ‘봄’ 미디어교육 4차 과정인 ‘구자형 성우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오디오북 제작’을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에는 KBS 성우극회 23기 출신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명탐정 코난’, ‘귀멸의 칼날’ 등 인기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하고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성우내레이션상을 수상한 구자형 성우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고 작성부터 낭독과 녹음까지 오디오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6주간 자신만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혔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 과정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누며 6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위탁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힘찬 여름나기! 말복 더위는 날리고, 활력은 채우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성실하게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근 식당에서 말복을 맞아 삼계탕 등 보양식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 사업단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힐링과 치유의 시간으로 떠나는 인생여행’을 주제로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양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자활근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해주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가 평동리 일대에 연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상인회는 앞서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 이어 이번에는 연꽃밭을 마련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가꾸고, 박달재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연꽃밭 주변에는 상인회원들이 운영하는 상점 이름을 새긴 세로형 안내판을 설치해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박달재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스모스에 이어 연꽃으로 백운면을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아름답게 핀 연꽃도 감상하고 박달재 전통시장에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는 꽃밭 조성 등 지역 경관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과 주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여성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는 어르신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돕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사)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책놀이의 이해 △계절별, 주제별, 장르별 책놀이 △치매의 이해 및 인지요소 △노인 현장의 이해와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기간은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에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필기 및 실기 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검정을 통과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여성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다목적 스마트육묘장과 노지 시험재배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농업기술 검증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제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유러피안 채소 4종인 버터헤드, 로메인, 카이피라, 프릴아이스 2,507봉 497kg과 애플참외 123개 63kg 등 총 560kg의 신선 농산물을 12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기탁된 농산물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이번에 기탁한 농산물은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험재배 과정에서 생산됐다. 스마트육묘장의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한 유러피안 채소는 농가 보급에 앞서 생육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수확했다. 애플참외는 기존 시설하우스 수직재배에 이어 올해 새롭게 노지 환경에서 시험재배한 수확물로, 재배 가능성과 생육 특성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나눔에 활용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육묘장과 시험재배지는 지역 농가에 보급할 새로운 품종과 기술의 현장 적용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8기 전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관 해설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미술관 도슨트의 역할을 비롯해 미술사, 스크립트 작성법, 도슨트 스피치 등 실제 해설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는 △조은정 미술사학자의 ‘20세기 한국 미술의 흐름’ △지가은 미술사학자의 ‘청각, 미각, 후각으로 읽는 동시대 미술’ △김인아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의 ‘도슨트의 스크립트 만들기’ 등이다.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국내에서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 ‘오타리’를 지역 재배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국산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양송이·느타리·팽이버섯 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육성 버섯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6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지역 내 2개 버섯 재배농가에 오타리 종균과 배지 원료 등 재배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했다. 농가들은 지난 5월 말부터 배지 접종을 시작해 총 18만병 규모의 ‘오타리’를 순차적으로 생산·재배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생육 단계별로 현장을 점검하고 환기와 습도 관리, 배지 배합비율 등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오타리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021년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이다. 다발 형성이 우수하고 갓이 크며 대가 길어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재배 품종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다. 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과 보조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접수기한까지 청주시 공동주택과(청원구 상당로 314)로 방문해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돌아오는 주말, 청주의 원도심이 색다른 여름축제로 물든다. 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성안길 일원에서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는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야(淸夜),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중앙공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에 호러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야간축제로 꾸며진다. 대표 콘텐츠는 성안길 영플라자 1층에 조성되는 귀신의 집 ‘귀신들린 쇼핑몰’이다. 관람객은 축제장 곳곳에서 귀신 캐릭터를 찾아 6~7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귀문 패스’에 도장을 모으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중앙공원의 압각수와 망선루, 척화비, 병영문, 철당간 등도 조명과 안개, 그림자 연출을 더해 호러 무대로 변신한다. 호러 나이트 랜덤댄스와 도깨비불 공연, 호러 매직쇼, 클래식 호러 콘서트, EDM 공연도 이어지며, 호러 페이스페인팅과 호롱불 만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2학기 교육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총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지금-여기 인문학: 어른이 되어 다시 묻는 삶의 철학’ △‘맥주로 읽는 세계사와 도시문화’ △‘그림 속으로 들어간 도슨트’ △‘예술기행, 클래식 오디세이’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실용 주역(상경)’ △‘신중년 생애 전환 교육: 나답게, 새롭게’ △‘건강하려면 꼭 알아야 할 의과학: 몸과 마음의 구조’ △‘잃지 않는 주식투자와 절세 금융상품 전략’ △‘오늘도 무사히!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는 생활안전 노하우’ △‘시간을 품은 유물: 고대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일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진천의 사계:여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6시에 각각 열린다.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미술 전시와 과학 체험을 연계해 관객의 예술 경험을 미술과 천문우주 과학 영역까지 확장하는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공연과 연계해 오는 9월 11일까지 반 고흐의 대표작을 주제로 한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전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흐가 밤하늘과 별을 통해 표현한 깊은 감성과 상상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작품 속 별과 우주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협업한 천문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별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게 배우고,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었던 밤하늘과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직접 연결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진천예술의전당은 최근 개최한 국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61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한 우리 가족’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안 오션어드벤처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전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실시,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확인, 현장 인솔자 배치와 보호자 동행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운영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방학의 추억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15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광복의 역사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와 청소년 봉사자 43명이 행사 준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광복을 주제로 한 역사 강의와 마술·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강의와 공연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며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학교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