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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 남구,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공개 모집

1/14~29 접수… 전공자 5명·일반 단원 선발해 3월 위촉, 6월 정기공연 무대 올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남구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4년 4월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립합창단의 퇴직 단원 충원과 파트별 필수 인원 보강을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공 단원 5명(알토 2명, 테너 2명, 베이스 1명)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울산 남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

 

실기 오디션은 2월 2일 진행되며 분야별로 전공 단원(성악 전공자)은 초견 시창 테스트, 외국가곡 또는 아리아 자유곡 1곡을 심사하고 일반 단원은 한국가곡 또는 외국가곡 중 1곡을 심사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3월 초 위촉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6월 예정된‘제5회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남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구립합창단은 2024년 4월 1일 정식 창단하여 현재 55명의 단원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을 선보여왔으며, 주요 성과로는 보성군예술회관 초청 공연(고래축제 개막식)과 남구 구립교향악단과의 창단기념 협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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