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고성군 지역 사회단체들이 2026년 10월 8일 회의를 열고, 최근 고성군 토성면원암리 일원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하여 고성군의 지역개발과 자치권 존중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회의는 고성군번영회(회장 김승래)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고성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고성군의 자치권과 행정권한 존중 촉구 공동성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해당 사업이 고성군 행정구역 내에서 관련 법과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고성군의 정당한 자치권과 행정적 판단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성명서에는 고성군의 자치권과 관련 법에 따른 행정절차 존중, 장기 방치사업 부지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및 지역발전 필요성 고려, 경관 우려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합리적 협의, 고성군과 사업시행자의 경관보전 대책 이행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김승래 고성군번영회장은 "이번 공동성명은 속초와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성군민의 입장과 지역의 현실도 함께 존중해 달라는 뜻을 분명히 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책 놀이터 북적북적 1층 야외 마당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퇴근길 클래스: 음악이 있는 저녁’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를 마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인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ubc울산방송 ‘행복한 네 시’의 진행자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정윤지 강사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을 인문학적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 첼로·바이올린·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트리오의 연주가 마련돼, 강연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과 인문학을 접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퇴근길 클래스’는 클래식과 재즈를 만나는 공연형 인문학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인 ‘제19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명품고추반’과 ‘칠갑마루품목반’ 2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됐다. 지난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명품고추반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총 22회(100시간), 칠갑마루품목반은 심화 이론 교육 총 21회(80시간)의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전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특히 교육 기간 중 모범적인 태도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명품고추반 한상우 씨(비봉면)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정규식 씨(청양읍)가 충남도지사상을, 박상윤 씨(비봉면)가 청양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신동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 ‘2026 종갓집 별빛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끝없는 이야기 공간’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13일 오후 6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해설이 있는 가을 음악회(더이음 앙상블) △도서관 유공자 및 다독자 표창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도서 제목 찾기, 문장 필사하기, 책 표지 그리기 등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카드 수집’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서 새 활용(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별빛도서관 주제 특별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등도 열린다. 옥상과 옥외계단에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에서는 경관조명이 자아내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17일과 10월 18일 1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10월 고객의 날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념하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울주시네마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영화관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울주시네마의 ‘문화가 있는 날’ 운영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확인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네잎클로버 디자인의 규조토 티 코스터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품은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행사 운영일 기준 하루 7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14일에는 오후 7시 이후 ‘문화가 있는 날’ 상영회차 관람객을 대상으로 잔여 수량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울주시네마는 10월 1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7시 이후 상영회차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울주군민 5,000원, 울주군민 외 관람객 6,000원이며, 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 행사 기간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돼 4,093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의 원할한 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월 22일부터 50억 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시중은행협력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센터, 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한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6개월 이상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대출에는 은행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동대문구가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는 경우에는 서울시가 1.8%의 이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접수는 10월 22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왕산로36길 6, 3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의 ‘구정소식’과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동대문구 소상공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등 45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리며, 13일부터 1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19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시의회는 시정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이 적법하고 합목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희자 춘천시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철저하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동참 방법과 다채로운 주요 답례품을 안내했다. 특히, 모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청양 발전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부자들이 청양군 기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실제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기부자들이 기금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의회 개원 후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달려온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개원 100일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절단식으로 시작해, 백일 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또한 의장이 직원에게 전하는 인사에 이어 직원들이 행사 전 직접 적은 ‘의장님께 하고 싶은 말’ 메모와 현장 직원들의 추가 질문을 바탕으로 의장의 진솔한 대답을 이어가며 다과 시간을 가졌다. 조철기 의장은 “의회 개원 후 숨 가쁘게 달려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특히 직원들이 적어낸 메모와 현장의 제안을 경청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곧 도의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께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