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가구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접수는 오는 1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가구이며, 선정 시 LPG 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자가주택 가구)에 한한다.
다만, 연료 공급을 위한 5t 벌크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가구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기존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할 뿐만 아니라, 원격 계량기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이 연탄이나 화목보일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월 22일 당일 오후 2시,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 국세 완납증명서를 지참해 횡성군청 투자유치과로 방문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