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책둠벙도서관은 신규 장서 확충과 기존 장서 정비를 위해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신규 도서 4,400권 입고와 함께 기존 장서를 전면 점검·재배열하여, 도서관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이용자들로부터 일부 도서의 위치가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정비 기간 동안 △도서 라벨 정비 △서가 위치 재조정 △훼손 및 오류 표기 도서 정비 △이용자 동선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 중 도서 대출은 중단되며, 도서 반납은 1층 상상둠벙(어린이자료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실내·외 무인반납기는 전산 점검으로 운영이 중지되며, 도서관 견학, 시설 대관 등 기타 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
다만,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출 도서의 반납 기한은 자동 연장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장서 정비를 통해 총 장서 수가 2만 권을 돌파하게 되며, 재개관 이후에는 신규 도서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책둠벙도서관은 1월 29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및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