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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획득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공간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접근성, 이동성,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설계 단계를 비롯해 실제 이용환경이 무장애 기준을 충족했음을 뜻한다.

 

센터는 그동안 BF 본인증 획득을 위해 ▲주출입구 단차 제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및 승강기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용 화장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점자블록 설치 ▲시각·청각 안내체계 구축 ▲안전손잡이 및 회전 공간 확보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공간을 구성하고, 보호자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를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청소년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BF 본인증 획득은 포용적 도시 천안을 실현하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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