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우리 영월은 강원 남부권 도시 중 교통· 문화·보육 등 정주 여건이 탁월한 지역이라 생각한다.”며, “강원랜드의 배후도시로서, 영월에 자리 잡은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고, 또한 “지역개발실에서 추진하는 참살기 2.0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김상태 의원은 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에 대하여“주차장 확보 대책을 고심해주시고, 해당부지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볼링장 지하화 계획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언급했으며, “기획감사실에서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총괄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의 10억 원 달성을 축하하며 “본격적으로 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시기라고 본다.”며, “지정기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답례품을 개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주헌 의원은 “2026년도 영월군 1,0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하여,다양한 매체를 통한 군정 브랜드화와 전향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 사업 신청 이후 사업 수요가 증가하여 군비 예산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며 “공모 신청 단계에서 사업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병용 의원은 “기존 자매결연 도시 중 교류가 저조한 지역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신규 자매결연을 추진할 시, 청소년 어학연수나 계절근로자 수급 등 우리 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도시를 위주로 교류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임영화 의원은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요청하며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개발·시행하기 위하여, 인구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하고 기존 인구 감소 대응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성과 평과·분석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