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본계획 수립, 부서 간 사업 조정, 국가사업 대응, 조례·예산 설계, 성과평가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는 “정부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기본사회정책과를 두고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특별법에 부여된 권한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할 행정조직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기본소득을 성장·균형·녹색도시·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의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말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는 9월까지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울산지역 벌집제거 출동은 총 1만 9,858건으로, 이 가운데 약 80%가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됐다. 벌쏘임 환자 또한 매년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름철 야외활동과 벌초 시기에 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대'를 운영하고, 시민 대상 벌쏘임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울주소방서와 서울주소방서가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한 의용소방대원(남울주 19명, 서울주 8명)으로 구성된 ‘벌집제거 전담대’를 오는 9월까지 각각 시범 운영한다. 전담대는 비긴급·저위험 벌집 제거를 담당하고, 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재난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한다. 다만, 실내 벌집이나 대형 벌집 등 고위험 현장은 기존과 같이 소방대가 직접 출동한다. 울산소방본부는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8일 오전 9시 30분 문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행복 남구 가족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공간(부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공간(부스)은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주관한 가족체육대회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남부소방서는 빛 소화기·옥내소화전 체험, 심폐소생술(CPR)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관 방화복과 헬멧을 착용해 보는 소방관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와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58%(31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20%, 11건), 부주의(14%, 7건), 원인 미상(8%, 4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9월 사이에 전체 냉방기기 화재의 71%(38건)가 집중됐으며, 이 기간 동안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66%)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는 에어컨이나 이동식냉방기처럼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고전류 가전제품을 멀티탭 하나에 무분별하게 꽂아 쓰는 일명 ‘문어발식 사용’이 과부하와 열축적을 일으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전력 소모가 큰 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도청에서 화재합동조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화재합동조사단 단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조사단을 재구성하고, 대형화재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2년 주기로 위촉·운영되고 있다. 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발생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 11명은 향후 2년간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에 따라 한층 정밀하고 체계적인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해 포항 신재생에너지 관련 화재와 영천의 공장 폭발사고 등에서 활약하며 발화 장소, 연소 확대경로, 건축물 구조, 피해금액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8월부터 12월까지 구급대원 307명(36개 대)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 전문응급처치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두운 환경과 비좁은 차량 내부 등 실제 구급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운 여건을 재현해 구급대원의 현장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응급처치 술기와 팀 단위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당 구급차 2대 규모인 4~6명이 참여해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실습과 토론, 훈련 뒤 평가·토의(디브리핑)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실제 재난·응급 현장은 밝고 정돈된 환경보다 어둡고 위험 요소가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장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중증 응급환자 처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어제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었고 오늘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기리고 있다.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며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늦게라도 위안을 찾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소원은 당당하게 세상에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그 마음을 국가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과거 베를린 소녀상이 일본의 압박으로 철거될 위기에 놓였을 때 직접 독일로 가 독일 연방의회 가족·노인·여성·청소년 위원장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했던 일을 소개하며 “설명을 들은 위원장이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다시는 전 지구적으로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독일이 앞장서서 알리겠다고 했다. 우리가 노력하니 외침이 커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목표는 연대다.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폭염이 전국적으로 확대·장기화됨에 따라 8월 7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8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심각)가 발령됨에 따라 운영하던 기존 초기대응반을 격상하여 중대본 3단계에 준하여 비상대응기구를 설치·운영하는 것이다.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상대응본부장으로, 홍보반, 총괄반, 대응1·2·3반 등 5반 4팀 체계로 운영하고,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어르신, 노숙인, 쪽방촌,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 및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함께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관련 감염병 감시, 재난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위험을 조기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해 왔다. 특히 8월 2일 13시부로 폭염 중대본이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취약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해외에서 아파도 대한민국 119 · 응급처치 안내 · 현지 병원 이용 상담 ☎ +82-44-320-0119 TALK 소방청 응급의료상담서비스 - 365일 24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