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소화펌프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 ▲수신기 등 경보설비 정지 또는 임의 조작 ▲방화문 훼손 ▲소화배관·소화수 차단 ▲계단·복도 등 피난시설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등이다. 불법행위를 직접 목격한 경우 48시간 이내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작성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 홈페이지의 ‘소방시설 등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위반행위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비상구와 소방시설은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막힌 비상구나 꺼진 소방시설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은 8일 계양구 계산동 천마산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양구청 공원녹지과와 소방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서송병원 뒤편에서 발생한 산불이 천마산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소방 주불 진압과 잔불 정리, 급수 지원 등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계양소방서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 및 초기 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를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천안서북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전광판과 SNS,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비롯해 주요 등산로와 공원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근 흡연 자제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3차 정책토론회를 5월 12일(화) 오전 10시 KBS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총 5개 정당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정책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윤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국민의힘 최형두 제6정책조정위원장,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정의당 장혜영 전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KBS1·MBC·SBS·복지TV·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민생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검증할 수 있는 제3차 정책토론회에 대해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인 사천과 진주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특수소방차 2대를 5월 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활성화된 항공 국가산단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은 산단 가동 본격화에 따른 잠재적 재난 수요에 대비하고자 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사의 첨단ㆍ고성능 소방장비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부 도입 장비를 살펴보면, 먼저 사천소방서 우주항공119안전센터에 배치되는 ‘무인파괴방수차(21.6억 원)’는 20m 높이의 굴절붐과 끝단에 520mm 길이의 피어싱(유압식 타격장치)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샌드위치 패널구조 건축물 벽체를 관통하고 내부 화점에 직접 물을 방수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진주소방서 정촌119안전센터에 투입되는 ‘고성능화학차(16.7억 원)’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우리 정부는 문화협력 및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악가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했다. 문화협력대사,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조수미 문화협력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중이며, 문화외교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을 활용하여 관련 분야 대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조수미 대사는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문화 인사로서, 주요 국내외 문화행사 참석을 통해 우리 공공·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K-이니셔티브 실현 및 K-컬처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본부장, 아시아인권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내 투·개표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산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총 6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최장일 서장의 ‘현장 중심 예방 행정’ 방침에 따라 투입된 화재안전조사팀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정밀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소방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부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필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구 개방 상태와 피난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소방서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이는 시설물 점검을 넘어 시민들이 오로지 투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려는 취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과정인 만큼, 무엇보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7일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혀 인명과 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생활폐기물과와 (사)광양자원관리공사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근무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광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신고 ▲대피 유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소방대 출동 후 합동 대응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광영 광양119안전센터장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완주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에서 출산, 주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인구 위기 극복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정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결혼 축하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 가정을 위한 출산 장려금(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이상 600만 원)과 첫 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지원 대상에 부합할 경우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도비 매칭 사업인 신혼부부 주택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 급여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업별 공고일과 접수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3자녀 이상 가구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 사업은 이미 접수를 마감했으며, 향후 심사를 거쳐 최대 25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에서 출산, 주거, 양육까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미국 방문 중 5월 7일(한국시간) G7 의장국 프랑스가 주재한 G7 핵심광물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유럽연합(EU), 한국, 호주 등 주요 파트너국 장관, 국제에너지기구(IE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심광물 가치사슬 다변화, 전략비축 및 추적관리, 국제기구와 연계한 참여국간 협력체계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여국들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핵심광물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생산·가공·재활용 등 핵심광물 공급망 전 단계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장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핵심광물 주요 수요·가공국으로서 G7 및 파트너국 간 협력 논의를 환영하며, 공급망 교란에 대비하고 자원 수급 안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각 국가들의 여건을 고려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병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