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다.
뮤지컬·연극·클래식·어린이축제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동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새해 1월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공연·체험·전시·교육을 결합한 몰입형 체험극장〈산타의 선물 공장〉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중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패러디한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도 무대에 오른다.
3월에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예술가와 지식인들의 삶을 그린 연극 '사의 찬미'가, 5월 가족의 달에는 4회째를 맞는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와 함께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예술 지역유통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극, 오페라, 무용, 뮤지컬 등 국내 우수 공연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의 동행에 앞장서기 위한 신규 사업을 비롯해, 아마추어 생활 예술인과 함께하는 ‘시민문화사업’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무장애 예술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