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뜻깊게 여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오는 1월 26일 월요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스태프 주차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헌혈은 혈액버스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증서와 기념품, VMS 봉사시간 4시간을 부여한다.
재단은 내부적으로 공가 지원과 봉사시간 인정을 병행해, 참여가 곧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미 임직원이 보유한 헌혈증서 71장을 수집한 상태이며,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지는 추가 헌혈증서를 포함해 총 100장의 헌혈증서를 지역 의료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헌혈증서는 수혈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순수한 생명 나눔의 형태로 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행이지만, 지역사회에는 큰 울림으로 전달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문화와 관광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성원 간 연대와 지역사회 공감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나눔’을 실현하고자 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의 헌혈 버스에서 시작되는 작은 헌혈증 한 장이, 곧 누군가에게 소중한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증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