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은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북국제교육원‧베트남 하노이교육청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교류 프로그램에는 도내 4개교 중‧고등학생 16명과 인솔교사 4명, 국제교육원 관계자 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1월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국제교류단 20명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엣덕 고등학교(Viet Duc High School) ▲응우웬 자 티에우 중학교(Nguyen Gia Thieu Secondary School) ▲판추찐 중학교(Phan Chu Trinh Secondary School) 등 현지 3개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베트남 학교 교육을 직접 경험한다.
특히 국제교육교류단은 하노이 일원과 닌빈‧퉁남 지역을 탐방하며 자연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과 호치민 묘소 등을 둘러보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 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의 생활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학생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하노이교육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