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해에 이어 존치 기간이 지난 미연장 가설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존치 기간이 2022년 말까지인 가설건축물 가운데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142동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실태조사를 거쳐 가설건축물이 실제 존치하는지 파악한 뒤 불법 사항을 시정하고,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연장 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은 건축주에게 통지해 연장 신고 또는 철거 등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건축주가 자진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한다. 가설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가 직권으로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한 뒤 건축주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존치 기간 만료일 일주일 전까지지만, 구는 신청 기간이 지났더라도 연장 신고를 받아 가설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연장 신청을 원하면 존치 기간 연장 신고서와 해당 가설건축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구에 제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동백·기흥·죽전·동천도서관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5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우수 활동처’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일감 등록 수,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성 등 평가 기준에 부합한 기관을 선정, 우수 활동처 현판을 수여한다. 올해 용인에서는 동백·기흥·죽전·동천도서관과 수지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 등 5곳이 우수 활동처로 뽑혔다. 각 도서관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별 재능 기부 프로그램은 동백도서관은 ‘클립 스튜디오 그림 그리기’, ‘잘먹고 잘사는 음식 이야기’, 기흥도서관은 ‘민주적 회의기법 만들기’, ‘그림책 들고 숲으로’, ‘동화로 재능기부하는 맘스’, 죽전도서관은 ‘단편소설 함께 읽기’, ‘동화책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영어회화 1, 2‘, 동천도서관은 ’용인 외대부고와 함께하는 문화 속의 영어‘, ’창의융합 수학‘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천도서관은 개관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빠르게 봉사 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방치된 관정(방치공)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수 관정은 사용을 중단한 뒤에도 적절한 폐공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지하수 수질 악화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방치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신고를 통해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발굴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원상복구(폐공)를 지원한다. 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읍·면 지역에 지하수 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하수 보전 관리 감시원을 운영해 방치공과 미등록 지하수 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치공 신고는 8월까지 접수하며, 과거 허가나 신고 후 현재 사용하지 않지만 폐공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지하수 관정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4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측량 방식으로 작성돼 실제 토지 현황과 차이가 있는 지적공부를 좌표 기반의 디지털 측량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수지구는 고기4지구(고기동 102-2번지 일원 4만 2962㎡, 143필지)와 동천5지구(동천동 568번지 일원 4만 2617㎡, 58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주민 동의가 원활히 이뤄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동백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특례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 5500만 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 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 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 다만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되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서가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시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과 구조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7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열람하는 기능을 넘어 문화·소통·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6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폐차는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 방식 중 실제 폐차가 확인되는 경우만 인정되며, 수출 말소나 차령초과말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4·5등급일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민원서비스-LPG차 전환지원 신청-어린이통학차량 지원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용인시’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5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용인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당초 시는 청소년 1인당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바뀜에 따라 지원액을 낮췄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만 살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운영방식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인증형으로만 운영되는 것에서 이번에 체험형이 추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인증형은 예전과 같이 체력검정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형은 간소화된 측정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개편에서 운영시간도 확대됐다. 이달부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원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 이용 신청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 가능하며,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1일에는 2일~16일 일정을, 16일에는 17일~다음 달 1일까지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 연동 시,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앱 1,000점(연 1회)이 지급되며, 인증형 참여자에게는 5,000점이 지급된다.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할 경우, 5,000점이 추가 지급되며, 65세 이상은 등급 향상 시 1,000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건물번호판을 활용한 큐싱사기 예방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소정책사업 일환으로 건물번호판 등 정보무늬를 활용하는 안내표지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 주민들이 길거리를 오가며 예방 문구를 보고 자연스럽게 큐싱 사기의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는 일상 속 반복적인 노출로 이어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구는 총 건물번호판 1만4천여 개 중 8천여 개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했다. 구 관계자는 “남은 5천여 개에 대해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설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건물번호판에 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것 외에도 구는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도봉우체국과 큐싱사기 예방 문구 설치 지역 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공유해 이곳에 의심스러운 정보무늬 스티커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의 안전과 재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복지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에 착수한다. 위생관리, 의료비 경감, 긴급 위탁보호를 지원해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견 이동 목욕 서비스’, ‘우리동네 동물병원’, ‘우리동네 펫위탁소’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반려견 이동 목욕 서비스’는 이동식 차량이 각 가정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제공한다. 구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선착순 40마리를 선정해 ▲목욕·건조▲발톱·발바닥털 정리 등 기본 위생미용 ▲보호자 1:1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이 행동 특성과 컨디션을 고려해 절차를 진행하고, 불안 반응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관광체육과 동물보호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자격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관내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구는 12월까지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지급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가 50~60대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강북구 여성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중년 여성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성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체질량지수(BMI)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체활동·영양·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56~1976년생 여성 총 105명이다. 참여 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반으로 나뉘어 주 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을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오는 9일부터 구민의 법률 고민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한 ‘온라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시간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을 위해 마련된 비대면 법률복지 서비스다.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임대차 분쟁, 가족·상속 문제, 행정처분 관련 문의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성북구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방문상담에 이어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성북구청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성북구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로 운영되어 개인정보 보호와 상담의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민사 문제▲가족·이혼·상속▲임대차 보증금▲행정 관련 법률 문제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다. 단, 서류 검토가 필요한 복잡한 사건은 기존의 방문 상담을 권장한다. 이용은 성북구청 누리집에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이후 로그인하여 [민원/제안] → [민원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