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 열악한 농업 노동환경 개선,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대상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47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지역 내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사업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스마트팜 교육생 육성, 2단계는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3단계는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5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1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농업인 9명이 입주해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활용한 영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얻은 소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에도 스마트팜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술 확산을 위해 교육생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기반 환경 제어, 생육 및 양액 관리, 병해충 예방, 스마트 농업 경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용 스마트팜인 스마트 테스트베드에서 재배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분야에 진입하고, 홍천군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농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월 30일까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