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산림·녹지 자원의 가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사업 15개를 추진하고, 총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재정 자립 지원을 목표로, 산림·녹지 분야 사업별 특성에 맞춘 채용 기준을 마련하고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특히, 각 일자리 사업의 채용은 사업별 운영 시작일을 기준으로 약 1개월 전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모집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 등은 청양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별 채용 인원은 ▲숲가꾸기 패트롤(6명) ▲산림조사원(1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6명) ▲산림재난대응단(37명) ▲소나무재선충병 초소 단속요원(8명) ▲산불유급감시원(48명) ▲임도관리원(4명)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2명) ▲도시녹지관리원(1명) ▲수목원 코디네이터(1명) ▲숲생태관리인(1명) ▲도시숲관리원(4명) ▲가로수 관리(1명) ▲공원관리원(10명) ▲휴양림 시설관리(13명) 등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일자리 채용을 통해 산림·녹지 자원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청년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며 “아울러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