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이 8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새해 첫'2026년 청년센터·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년뜰의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운영계획(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군산형 맞춤 청년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결과, 2026년도 운영계획(안)에서는 청년 분야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청년의 자립 역량과 사회참여를 강화하고, 창업 분야에서는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며, 실전 중심 교육과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초기→도약→스케일업 단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군산시 청년센터 사업계획(안)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서 자립 지원,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청년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청년 인재의 사회진입 지원, 청년정책 접근성 강화, 청년 친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미래직종 인재양성(AI 청년캠퍼스) ▲미래직종 인재양성(AI 자격 취득 과정) ▲지역 전략산업 실무인재 양성교육 ▲청년 취업도약 지원사업 ▲군산 청년 서포터즈 등 총 11개 사업을 실시한다.
창업지원센터는 '실행으로 성장하고, 성과로 지속하며, 함께 확산하는 군산형 창업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실행·성장 기반 강화, 자금 및 지속성 지원체계 확립, 협력·연대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센터는 이를 위해 ▲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원스톱 창업 컨설팅 ▲캐릭터 창작 역량 강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등 12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년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년뜰의 성과를 점검하고 군산에 맞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들이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민 부시장은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군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청년뜰은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