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6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주민자치위원을 공개모집을 통해 총 25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광영동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매뉴얼 안내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주민자치위원회 인계사항 보고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서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공동체 회복의 구심체 역할 수행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등 지역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원 선출 결과 이정현 회장을 비롯해 김재봉 부회장, 김재호·이현숙 감사가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이정현 초대 회장은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1기 주민자치회가 모범적인 출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광영동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광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 기구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