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7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10월 8일 열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舊 재경광양향우회), 재순천광양향우회, 재부산광양향우회 소속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총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순천광양향우회 회원들이 3천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과 조일래 향우, 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이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재순천광양향우회는 지난해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규모를 5백만 원 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광양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와 재순천광양향우회, 10월에는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광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단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장흥군 주최, 재향군인회(회장 송두성)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군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우수 회원과 군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과 선서,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흥군재향군인회는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향군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흥병원이 후원하는 행촌장학회는 장흥 지역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학생 4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300여만 원으로,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8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자리로, 군은 행사장 외부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홍보부스에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분청사기 등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부 절차를 담은 안내판과 홍보물을 비치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을 소개하는 한편, 연말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액공제 혜택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고흥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뜻을 담았다. 여러 지역에서 모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직접 만나 고흥을 응원하는 기부에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고흥군에 기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내온 정성과 응원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7일 제5기 여성대학 수강생들이 보성 다향아트밸리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4개월간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 제5기 여성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문화·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보성 다향아트밸리에서 천연염색 체험과 족욕 체험을 통해 자연의 색과 향을 느끼며 일상의 여유를 즐겼으며, 차박물관을 견학하며 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강생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와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수강생들에게 배움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대학은 2022년에 개설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앞마당에서 'KBS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KBS 공개방송의 전국적인 파급력을 활용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문화유산 거리, 원도심 등 목포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가오는 목포 문화유산야행을 사전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는 가수 이현우의 진행으로 매회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음악과 이야기로 소개하는 KBS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공연이 열리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은 목포의 근대역사와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원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공연 무대와 방송 구성을 통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특색 있는 경관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목포문화재단은 “이번 콘서트가 목포의 다채로운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1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비금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세돌 국수를 비롯해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 이성호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조성철 신안군체육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오규철 심판위원장, 이상훈 九단, 김효정 K바둑 상무 등 주요 내빈과 선수 350여 명,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부, 전남·광주부, 호남학생부, 신안학생부 등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전국최강부에는 대한바둑협회 랭킹 1위 김정선 선수를 포함해 상위 랭커가 대거 참가해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국최강부 결승에서는 김현석(랭킹 2위)이 안용호(랭킹 15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결승전 경기는 오는 10월 10일 K바둑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열린 이세돌 국수의 팬 사인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바둑 팬들이 긴 줄을 이루며 큰 호응을 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철도(KTX, 케이티엑스) 운행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군에 따르면 장성역을 경유해 서울을 오가던 2개 고속철도 노선 가운데 1개 노선이 ‘호남고속선’으로 변경 신설됐다. 상행선은 장성-정읍-김제-익산-천안아산-광명-용산, 하행선은 용산-오송-익산-김제-장성으로 변경돼 논산, 계룡, 서대전을 거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선을 이용하면 이동 시간이 1시간 가량 단축된다. 장성에서 17시 14분에 출발해 20시 27분에 서울역에 도착하던 상행 노선이 17시 24분 출발, 19시 36분 용산역 도착으로 바뀌었다. 하행선은 9시 44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해 12시 38분에 장성에 도착하던 노선이 12시 45분 용산 출발, 14시 41분 도착으로 변경됐다. 6시 25분에 장성에서 출발해 9시 32분에 서울에 도착하는 상행선과 17시 10분에 용산에서 출발해 19시 51분에 장성을 경유하는 하행선은 하행 구간만 5분 가량 단축된 것 외에는 기존과 동일하다. 변경된 시간은 10월 1일부터 적용돼 운행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6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성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흥군수를 비롯해 11개 여성단체 회원,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기탁식,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4대 폭력 예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총 9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과 장흥군수 표창, 여성단체협의회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선순자 강사의 성인지 강의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양성평등 한마당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숙 회장은 “양성평등은 단지 이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현실”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는 지난 7일 장흥군민회관에서 ‘2026년 장흥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대회’를 열고,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흥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 및 장흥군 주최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와 군,읍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노고를 나누고 민·관 협력을 다졌다. 군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15명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함께 나누는 나눔복지'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 등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군민의 삶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와 복지 공무원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진심 어린 복지서비스도 실현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위수미 장흥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김현미 장흥군 부군수가 8일 오전 군수실에서 장흥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 새롭게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김현미 부군수는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라는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흥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순문 장흥군수님과 모든 직원들이 화합하여 장흥의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계획과 이행방안을 점검했다.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장흥 성장시대 실현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소득은 늘고 힘 덜 쓰는 농어촌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도시 등 4개 분야 68건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순문 장흥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가 공약의 취지와 추진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과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장흥’을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권역별 키즈랜드 조성방안을 구체화해 이른바 ‘육아난민’ 문제를 줄이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민선9기 임기 말에는 공약 이행의 성과를 군민이 분명히 느끼고 평가할 수 있도록 각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공약 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일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남 장성군의 백양사, 장성향교, 필암서원을 찾아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참여자 등 총 31명이 함께해 강의실에서 배운 전통건축과 역사·문화를 실제 문화유산을 통해 확인했다. ‘전남의 전통문화와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 인문학 강의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전통건축의 특징과 지역의 역사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인문학 강의에서는 천득염 교수가 ‘전남의 전통문화와 건축’, ‘불교의 전래와 불탑, 불교사원’을, 김지민 교수가 ‘전남의 향교와 서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이들 강의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양사에서 전통사찰의 건축과 공간 구성을 살펴봤다. 이어 장성향교와 필암서원에서는 향교와 서원의 건축적 특징을 알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시민은 “강의에서 들었던 전통건축과 향교, 서원의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니 건축물의 공간과 배치가 새롭게 보였다”며 “책이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오는 10월 23·24·30·31일 총 4회 운영하는 걷기여행 프로그램 ‘남파랑길 픽! 로드 50코스’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10월 상설 프로그램이다. 걷기 코스는 광양터미널에서 점동마을회관을 거쳐 사라실예술촌까지 이어지는 약 8.6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광양터미널에 집결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걷기를 시작한다. 약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는 걷기에는 전문 길동무가 동행해 남파랑길의 의미와 광양의 역사·문화,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걷기를 마친 뒤에는 종착지인 사라실예술촌에서 미니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걷기와 예술체험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광영어울림센터 볼링장에서 광양시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 직장운동경기부와 지역사회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중학교 재학생 12명이 참여했으며, 광양시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기본 자세와 투구 방법, 경기 예절 등을 지도했다. 이어 학생들과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친선 대결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볼링 레슨과 게임, 볼링화 대여 등을 무료로 지원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한 기본 수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학생들이 스포츠를 친근하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8월에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볼링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