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추자중학교는 2일 추자면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시,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금송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1년간 교육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 교육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 그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공연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시 공간에는 미술 작품, 3D 페이퍼 문화재,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성과와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창작 동화책 등 다채로운 결과물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고취하고 1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된 체험 부스에는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추자면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더 넓은 무대에서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을 초청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상복 교장은 “이번 금송 예술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다양한 재능을 건전한 문화로 발현할 기회였다”며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협력의 가치가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