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모든 교육 과정에서 농작업 안전 및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 포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반의 영농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농작업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과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다.”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