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중장기 경영 추진체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노성화 사장이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구성하여 운영한 인공지능 TF팀에서 마련한 의왕도시공사 중장기 인공지능 경영전략 추진체계와 4대 전략 20개 과제를 전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사는 임직원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AI와 디지털 혁신으로 시민과 언제나 통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미션과 ‘AI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을 수립했으며, ▲AI 기반 업무효율성 확대 ▲빅데이터 중심 경영시스템 구축 ▲시민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 ▲지속가능·친환경 AI 관리시스템 도입이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여 5년간 20개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선포식에서 띄는 점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설관리 및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점과 시민과 고객들을 위한 건강 맞춤형 시설 이용 안내 시스템을 구현한 것을 언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타 선포식과 달리 노성화 사장의 인물·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비디오 생성 플랫폼’으로 제작된 AI 영상으로 인공지능 경영 추진체계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성화 사장은 “AI는 새로운 기회이며, 공사는 AI를 활용하여 시민에게 체감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전 임직원들과 함께 시대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져 주요 추진과제를 실행해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