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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국립청년극단, 높은 기대 속 '미녀와 야수' 초연 준비 마쳐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치악예술관서 총 4회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초연을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연습을 거쳤다. 이번에 선보이는 첫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입장권이 전 회차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명의 배우의 몸과 오브제, 그리고 빛과 그림자로 이끄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객은 진한 웃음과 감동을 가져가고, 청년 배우들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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