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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서구,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평가 3년 연속‘최우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분석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청소년을 향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노력이 해를 거듭하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 청소년 안전망 운영 ▲ 청소년 권익증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집행 실적 ▲ 청소년 선도·보호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달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 청소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 정책 운영 ▲ 달서 청소년주간의 성공적 추진 ▲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청소년참여예산 활성화 ▲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환경 개선 ▲ 청소년 보호·지원 사업의 지속적 확대 ▲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역자원 연계 교육 지원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은 청소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청소년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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