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2026년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건전한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보호자가 교육의 동반자이자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참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지속 가능한 학교 참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참관·지원 활동을 넘어 보호자가 교육과정 이해, 소통·협력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여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성과와 운영 계획을 고려해 차등 지원 지원되며 선정된 단체는 보호자 리더 교육, 학교 소통 프로그램, 부모–자녀 공동 참여 활동, 지역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등 보호자의 학교 참여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청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6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해 학부모 소통 교육, 학교 참여 리더 과정,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보호자 참여 인식 개선과 학교–가정 간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장연합회의 ‘톡톡(Talk Talk)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사)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연합회의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꿈대로데이 환경미술 그리기대회’▲(사)참사랑실천학부모회의 ‘고3학생을 위한 페스티벌 및 참 스승상 시상’▲제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부모클래스’등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호자가 교육의 주변인이 아니라 책임 있는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