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14일, 16일 2일간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우리음식 바로알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2년·23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 2년 연속 가장 선호도 높은 직업군으로 선정된 요리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한식조리사 진로교육과 ‘궁중떡볶이’와 ‘떡말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기만 했는데 오늘 직접 만들어보니 쉽지 않았다. 오늘은 내가 만든 음식으로 함께 저녁을 먹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관장은 “진로탐색프로그램은 월 1회 이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올해 총 16회차를 운영하며 다양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내년에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꿈터 청소년 31명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1박 2일간 제주도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제주도의 인문학적 요소와 자연환경, 박물관, 승마체험, 감귤따기 등의 체험을 통한 문화적 소양 증진 및 문화 콘텐츠 개발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을 체험하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환상적인 영상 속에서 제주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히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신성진 관장은 “제주도 견학을 통하여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지식은 청소년이 자신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지원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적서비스이며 현재 초등 4 ~ 5학년 학생들을 상시모집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에 참여하면서 적극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 4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홍보활동은 인근 상가지역 등을 중심으로 행해졌으며, 구지면 보둠지․사․협 위원들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손세정제)을 가지고 2~3명 씩 조를 이루어 인근 상가 등을 다니면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인 신고 및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백윤태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동행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며, 인적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장학금 3백만 원을 (재)달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 협의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년 보호관찰소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달성군청은 이번에 기탁 받은 장학금을 학업 및 각 분야에서 달성군을 빛낼 인재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달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오는 18일, 10시부터 화원읍 사문진상설야외공연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 초·중·고등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 문화한마당, 통일운동 거리 행진, 통일염원 연날리기 대회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도시센터는 달성문화도시의 비전인 ‘호혜로움’을 실천하고자 달성군 군민과 미래 달성 군민들을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보따리’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 기준 달성군 거주 임산부 및 산모와 신생아, 달성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성보따리’ 사업의 핵심인 증정 보따리는 임산부 및 산모를 위한 보따리, 신생아를 위한 보따리, 달성군 전입세대를 위한 보따리 등 총 세 가지의 형태로 각각 애착 인형 제작 키트, 친환경 이유식 그릇,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달성문화도시에 바라는 점, 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 응원의 한마디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엽서도 함께 증정된다. 각 세 가지 중 해당하는 유형에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보따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임산부 및 산모를 위한 보따리와 신생아를 위한 보따리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나, 앞서 언급한 두 개의 보따리 중 하나와 달성군 전입세대 보따리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문화 혜택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달성에 대한 정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지역개발 부문에서 '낙·경·청(樂·敬·淸) 기세등등 마을(기세리) 조성사업'이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 5개 중앙부처 후원을 통하여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자치 발전의 최고 권위 상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경영대전에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6개 부문에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달성군은 지역개발 부문에서 지역자산을 통한 마을 브랜드화로 문화관광의 지역 거점 형성을 통한 전략적 지역문화개발 정책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4개 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지역개발 부문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성군은 옥포읍 기세마을 일대에 옥연지, 송해공원, 용연사 등 자연자산을 활용한 옥연지 벚꽃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북구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2023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의 발전과 운영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관내 작은도서관 13개소, 30여 명의 운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14일에 ‘작은도서관의 이해와 운영 실제’(그나라어린이도서관 박성원 관장), 15일에 ‘그림책이 아름다운 놀이를 만나다.’(마음문학치료연구소 김은아 소장), 17일에 ‘그림책 속의 점, 선, 면을 만나다.’(우영분 그림책심리상담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사례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프로그램에 대한 이론을 접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는 매우 실용적이며 유익한 시간이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을 키우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11월 20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옥산로, 원대로 일대와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에 빛 거리를 운영한다. 북구청은 옥산로 및 원대로,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구간에 별빛정원과 낭만을 주제로 빛 장식을 설치해 연말연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북구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북구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북구청에서 남침산네거리까지 옥산로 구간에는 빛의 동심, 빛의 연결, 꿈의 여행을 소주제로 구간별 연출했다. 빛의 동심 구간인 구청 광장에는 대형 트리, 빛 터널, 풍선, 나비, 로고 포토존을 연출하고, 특히 북구청 개청 60주년 기념 케이크 포토존과 대형 소나무에 빛 조명을 연출하여 장관을 이루도록 연출했다. 빛의 연결 구간에는 빛 터널, 꿈의 여행 구간에는 풍선기구 포토존, 오봉폭포에는 빛의 폭포를 각각 조성하여 추운 겨울날 주민들이 겨울빛 가득한 거리를 거닐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젊음과 예술의 중심지인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에는 낭만을 테마로 한 다양한 빛 장식을 팔거광장과 이태원 광장에 조성하여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포근한 겨울을 위한 사랑 솜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민요 교실을 시작으로 2023년 대명3동 지사협 활동 보고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후원품 전달, 기념 촬영 등 다채롭게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사업을 통해 모금된 복지재원으로 겨울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51명에게 사랑 듬뿍 담은 겨울 이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원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십시일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지원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명3동 지사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대명3동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지사협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남구에서도 사람 좋고 살기 좋은 명품 복지 남구를 위해 행정적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6일 저녁,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대구 회원은 총 231명, 전국 회원은 3,249명이 가입돼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너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한 영향력과 가치를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이번 달에 2회에 걸쳐 동구의 지역 관광콘텐츠를 스토리텔링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 중이다. 팸투어에는 대전과 경남 여행업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코스로 진행된다. 여행업 관계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파계사, 옻골마을, 불로고분군, 동촌유원지 등 동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동구 관광자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구청은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팸투어로 동구만의 특화된 여행 전문상품이 개발돼 실제 외래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동구의 관광지가 전국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하며, 전 세계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성공적으로 향후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6일에는 국제약리학회 공동세미나, 7일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 with 페스타, 9일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 10일 미 하버드 의과대학 뇌질환 포럼을 열며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을 케이메디허브로 불러모았다. 일주일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바바라 비어 하버드대 의대 교수(하버드 다국가다지역 임상연구 총괄기관 회장), 제니퍼 리지벨(하버드 다나파버 암병원 자킴센터 원장), 국제약리학회 프란체스카 레비-슈와펄(Francesca Levi- Schaffer) 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분야 명사들이 대거 재단을 방문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입주기업 개발제품과 재단 연구 성과들을 홍보하면서, 상호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6일에는 국제약리학회와 케이메디허브 간 지속적 협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국제약리학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군은 ‘화원공공복합청사 리뉴얼 사업’추진으로 화원읍행정복지센터가 화암로에 위치한 달성산림조합 2층 임시청사로 이전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하철 1호선 화원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했다. 이번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주민들은 이전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신분증 없이 본인 지문확인으로 주민등록, 토지, 지방세, 건강보험 등 71종의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민원수수료는 관공서 창구 방문에 비해 50%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각종 민원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지하철1호선 화원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법인전용 기기 2대를 포함하여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급기 중 3대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과 민원종류는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겨울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청은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라는 목표로 지난 14일, 제설전담팀 제설 장비 작동 훈련과 15일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점검 회의를 시작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비상근무 준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고 있다.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12개 상황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설 장비 및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대비하고, 특히 제설전담팀을 5개 장비, 24명으로 구성하여 담당구역을 신속하게 책임 제설하고, 교통량이 많은 명덕로 일원에 자동염수살포 장치를 추가로 설치하여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해 생활밀착형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을 활용한 안부 확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은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용차량 운전직 공무원과 차량관리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교통공단 대구경북본부 정나혜 연구원은 공용차량 안전운행 방법 및 교통사고 예방법 등 최근 개정된 다양한 내용으로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은 “최근 개정된 교통법규를 새롭게 알게 됐고 다양한 영상 자료를 보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공무원으로서 더욱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차량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생활화를 실천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