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기도는 20일 수원시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 가동을 위한 정책 전략을 논의하고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3월 말 예정된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 첫 회의에 앞서 전담조직의 자문기관인 융기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완성을 위한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은 기업 애로사항 접수부터 통합처리, 조정, 해결, 정책개선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융기원이 수행할 기술 자문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 세부 전략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융기원은 전담조직의 인력기술지원․기반조성 등 전 단계에 걸쳐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부터 기술 실증, 해결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통합 지원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융기원 반도체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이 경기도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반도체 소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식품 업사이클링 등으로 구성돼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MD를 초청한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와 소비자 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는 지역의 유휴자산을 활용해 지역(로컬)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로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소상공인 핵심 거점 공간이다. 창업 준비부터 교육․상담(컨설팅), 사업화, 판로지원과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기반(원스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건물(공간)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내부 시설 구축과 운영을 맡는 중앙-지방 협력모형(모델)으로 추진된다.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울산’은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공유업무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미디어 작업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교육․체험․운영이 결합된 공유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갈수록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전주에 들어선다. 전주시와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정천 ㈜JBAIDC 회장을 비롯한 ㈜KT 전남전북광역본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등 컨소시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SPC)인 ㈜JBAIDC는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007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일원(1만1599㎡)에 수전용량 9.8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JBAIDC는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운영을 전담키로 약속했다. 시는 향후 조성될 ‘전북 AI데이터센터’가 앞으로 지역 내 AI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진구가 추진하는‘일자리 창출’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인, 해성엔터프라이즈(주), 노아이엔티주식회사를 비롯해 토요코인 부산해운대Ⅱ, (의)청십자의료재단 행복한요양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5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1 면접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이력서 작성 후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시간의 출발점에서 오늘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서사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미식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난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며,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적 식문화와 결합했을 때 보여주는 무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균 소재 기반 제품 공동 연구·개발 ▲제품 효능 평가 및 기술 지원 ▲원료 생산·가공 노하우 공유 ▲국내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균 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버섯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성분 발굴, 산업화 연구,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균류바이오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딕케어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산청군이 은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토속어 보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일 주요 하천인 경호강(금서면, 단성면)과 덕천강(시천면, 삼장면) 일원 4곳에서 2026년 은어 치어 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은어 낚시 관광객 유입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방류 행사에는 지역 어업인들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 물고기를 직접 방류하며 토속어 자원 보존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은어 수정란 1,000만 알을 경호강에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조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본격적으로 산란을 시작하는 9~10월에는 은어 포획을 금지하고, 무허가 자망·전류·독극물 사용 등 내수면 어업 관계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은어는 우리나라 고유의 토속어종으로, 최대 30cm까지 자란다. 비늘이 작고 등은 검고 배는 회색빛이며 주둥이 턱뼈가 은빛이 돌아 ‘은구어’라고도 불린다. 특유의 오이 향이 난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시설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장항’의 총 4개실이며, 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19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방송․영상, 스마트콘텐츠 등 첨단 산업분야의 기업으로, 개인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시설을 제공받는다. 또‘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4월중 입주가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