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18명을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IRP)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군민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이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이 적립된다. 또한,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 신청할 때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때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2026년 고성군의 모집인원은 118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늘봄학교’를 운영하여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 ▲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은 대학과 협력해 ‘라이즈(RISE) 늘봄’ 및 ‘SW·AI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업무 담당자들이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출범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 연계 늘봄학교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 연계 및 주말 돌봄 확대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했다. 안면읍과 갈두천 협동조합이 참여한 ‘토요늘봄 프로그램’은 5개 반을 운영하며 주말 돌봄 공백을 메웠다. 특히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러한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체제 전환을 준비한다. 지재규 교육장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며 “2026년 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친환경 주거 형태 확산을 위한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이 사업은 한옥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품격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건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별동을 증축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옥 1동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하거나 매매할 수 없으며, 실거주 목적의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경우와 10호 이상 한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한옥마을’ 내 건립하는 경우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사업팀 또는 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부자(父子)가 나란히 기업 명의로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세대로 잇는 장면이 경주에서 연출됐다. 경주시는 7일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와 아들인 ㈜다은기술감리단 전익현 대표가 함께 참여한 경북 최초 사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부자가 함께 기업 차원의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가입으로 ㈜동성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3호·경북 제23호, ㈜다은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4호·경북 제3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두 기업은 이날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향후 5년 이내 법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자(父子)의 나눔 동행을 함께했다.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외식·미용·목욕업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4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중식·분식 등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이·미용업소, 세탁소, 목욕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7천 원대 한식 정식과 국밥, 4천~5천 원대 면류, 1천~2천 원대 커피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외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3천~4천 원대 목욕탕, 7천~1만 원대 이·미용 서비스, 7천 원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지정 표찰 부착과 홍보 지원을 통해 시민 이용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오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독서교실과 문화학교 등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다 .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주제의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별로 △전래동화 속 헌법 이야기 △오감으로 겨울 즐기기 △함께라서 행복해 '협동의 가치' △우리는 지구지킴이 등 각기 다른 세부 주제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독서교실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익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도서관 7곳에서 '도서관 문화학교'와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책 속 공예 이야기와 스피치 교실, 키즈 요가 등 독서와 예술, 신체 활동을 아우르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8일 운영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개편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익산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지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응형 웹 구현 △직관적 화면 구성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다. 반응형 웹 적용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또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9개 읍면동 누리집도 대표 누리집으로 통합해, 한 곳에서 다양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위해 전자점자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통합예약시스템 역시 기능을 강화했다.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과 대기자 관리 기능을 개선하고, 자동 문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A아동양육시설에서 과거에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점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아동은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A시설에서 △식사 예절 지도 중 강압 행위 △아동 간 갈등 방임 △체벌 등 복합적 형태의 학대를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3개 항목에 대한 특별 인권점검을 실시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또한 해당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양육시설 2개소, 공동생활가정 2개소)을 대상으로 전수 인권 점검을 진행해 아동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가해 의혹이 제기된 종사자는 즉각 시설에서 분리하고, 법인 측에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입소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고령층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8일부터 일부 공익활동사업을 시작하고, 이달 중 노인일자리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500억 8,300만 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61명이 늘어난 1만 1,345명이 참여한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활동 8,973명 △역량활용 1,933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활동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병원동행서비스와 시니어 주거복지 도우미 서비스 등으로 참여 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성한‘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옥천인재숙 지성관에 공식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관리형 학습공간’으로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연계형으로 지난해 6월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여 최종 9월에 선정됐다. 센터는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공간을 마련했으며, 선발인원은 총 40명으로 관내 중학교 1․2학년중에서 각 20명씩 선발한다. 2학년은 지난해 12월 학교 추천으로 19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중학교 1학년은 3월 중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센터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 ▲자기주도학습 코칭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계획·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총 53건의 스포츠대회와 51개 전지훈련팀, 연인원 14만 명의 방문이라는 성과는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단기 체류 인구의 증가로 식당, 숙박업소, 상점 등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며 스포츠 산업이 지역 성장의 실질적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순창군은 기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 중심의 대회 유치에서 벗어나 축구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이동국 축구 교실’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욱 증가했다.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6월과 11월 두 차례 순창을 방문하며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서 순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순창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단순히 대회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