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7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정 방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 완성, 세계적인 축제 도시로의 도약, 시민 체감 정책사업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 통장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1월 시·구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2026년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2026년 1분기 수원시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수원박물관 ‘1980년대 수원 사진을 찾습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사례 투표 등 중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 및 주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민·관 가교 역할을 성실히 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행복기숙사 입사생 15명을 모집한다. 행복기숙사 입사생 지원은, 2025년부터 재단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1명의 대학생에게 99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했다. 장학금에 이어 영암 출신으로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덜어준 대표 재단 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 있는 행복기숙사에 입사하고 싶은 영암 출신 대학생은 이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된다. 재단은 생활 정도, 학업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 추천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재단 교부 합격증을 받고, 들어가고 싶은 희망 행복기숙사에 입주 신청하면 된다. 이후 행복기숙사 입주가 최종 확정되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기숙사비의 일부인 월 15만원, 학기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행복기숙사 입사 추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과 영암군미래교육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재단 기획운영팀에서 한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철우)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참가원서를 접수한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수준의 향상 및 지역 내 기술․기능개발 촉진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6개시·군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경상북도민(6개월 이상 거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1, 2, 3위, 우수)는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이 추천하여 오는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되며,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숙련기술인 포털(마이스터넷)을 참고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계도·단속에는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해,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했다. 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시민 통행이 특히 많은 시기”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으로 총 160명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공고일(2026년 1월 7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초·중·고교 졸업여부(50점) ▲생활정도(30점) ▲학업성적(20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천시청 인구교육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7시 30분~자정,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2026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영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덕담과 신년 인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이 자리가 우리 영양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이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은 “신년인사회가 지역 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향후 2년 동안 국비 포함 총 10억원(국 5, 도 1.5, 군 3.5) 규모로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장 환경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서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134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명→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 ▲카페 ▲청소박사 ▲가좌스토어 ▲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 ▲엄마찬스반찬 ▲도시농업 ▲도시환경정비 ▲서해물류 ▲회오리세차 ▲자원순환 ▲또바기임가공 ▲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 ▲시간제자활 ▲게이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舊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검단구 출범준비단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출범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3국 10과로 확대 개편 됐으며, 검단기획행정국, 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서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서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출범준비단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검단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월 14일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충남ㆍ서울ㆍ인천ㆍ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총 17개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으로, 교원·연구자·예비교사·교육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돼,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국가 교육정책이 직접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는 중앙과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교육 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 토론은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안 ▲학교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고교학점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혁신과 위기 사이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등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2026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구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시설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각 관리부서가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상태 ▲노후·파손 여부 ▲주변 환경 및 미관 저해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공공시설물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공시설물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의 내실화와 효율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가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는 청렴서약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확인서, 수의계약 각서 등 다수의 서류를 각각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서명해야 했으며 행정적으로도 문서 관리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개별서식들을 단 한 장으로 통합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계약상대자는 단 한 번의 서명만으로 계약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처리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