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현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국민응급처치(EPR)센터에서 초빙된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 및 활동방향에 대한 업무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13시부터 16시까지 명동공원(명동)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한다. 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퇴적토 제거를 통한 집중호우 대비 치수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동1저수지(소주동) 준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3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저수지 내 퇴적토 준설, 수문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재해 예방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저수지의 치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인근 농경지와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웅상지역 내 저수지는 총 14개소로, 이 가운데 12개소는 양산시가, 2개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인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저수지 준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솔밭황톳길’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해 3월 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이 완비돼 있는 솔밭황톳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 습식체험장 및 황톳길 황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솔밭황톳길은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 정비 및 야자매트를 교체했고, 지난해 6월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구간에 안전휀스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로 솔밭황톳길을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천 이후나 관수작업 이후에는 특히 미끄러우니 이용객 분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589명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한 내 적성검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을 기준으로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안전 운행 및 신체적 능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미이행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기적성검사는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 1부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신체검사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단 3톤미만지게차는 1종보통 운전면허 필수) 해외 체류, 군 복무,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에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은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이상인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다르게 도시개발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찍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은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완화 등을 통한 파격적 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해당된다.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점검 신청을 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안전 문제에 대한 주민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더해져 보다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는 여수시와 제휴카드 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에 금오도·낭도 2개 섬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월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섬 관광콘텐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실증 사업으로 섬별 여행사ˑ관광벤처 등 2~3개 기업을 매칭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도와 낭도에서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과 마을 기반 체험, 워케이션·요트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둘레길·카약, 로컬 팜파티 등 다양한 체험과 소비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수 섬 관광을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금오도와 낭도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3월 3일 중앙초등학교부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구간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내 보행 안전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와 건설과, 교통행정과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단계적 계도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경찰서와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학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벽시장 내 노상 적치물 정비와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부안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및 방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단은 부안 전역을 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 지역 등으로 나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총 6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명씩 3교대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27개소에 설치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악취 농도를 상시 분석하며 악취 발생 시 즉시 방제 차량을 투입해 악취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악취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봄·가을 영농철 미부숙 퇴비 및 액비 살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방제단은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생활 환경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부숙 액비와 퇴비를 살포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익재 환경과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최근 2025년 고향사랑기금 접수 및 운용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군민과 기부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2025년도 모금내역과 기부 참여 현황, 답례품 선호도, 기금사업비 사용 내용 등이 담겼다. 기부금이 어느 분야에 활용됐는지, 어떤 답례품이 많은 선택을 받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사업과 복지 지원, 청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기부자의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금의 사용내역 역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답례품 선호도 공개를 통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선택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답례품 운영 방향에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제도”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