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보증금 및 관리비 제외)을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의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오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36.8ha)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밀착 지도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장에 투입된 예찰 요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개화기(2·3차) 약제 살포 상황 점검 ▲꽃 감염 및 신초(햇가지) 마름 등 화상병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및 증빙용 약제 봉지 보관 실태 확인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과수화상병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물놀이 안전요원 92명 포함)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개미산·옥살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약제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4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묵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과 양봉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보령시에서 생산된 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입구부터 13종의 형형색색 식물로 조성된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면적 24ha 규모의 수목원에는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삼천리·광명·한마음·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순백의 꽃길이 봄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구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딱 이맘때가 되면 위로는 하얗게 핀 배꽃이, 그 아래에는 조팝나무가 터널 양쪽에 펼쳐져서 그야말로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하얀 꽃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 꽃터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상반기 중에는 수목원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곰 목재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 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10%)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 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자는 지역 내 숙박·식음료·체험·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 형성을 통해 재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에는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6월 정식 개시에 앞서 4~5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업체 등록과 혜택지 정보 구축, QR 스캐너 설치 및 현장 운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비치와 이용 안내 체계를 정비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단 시민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며,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단 운영에 관심이 많고 자문단 회의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자문단은 2026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시설 이용 개선사항 제안 / 공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 운영 효율화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김천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시민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공단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2분기 신속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대규모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2,159억 원(집행률 61%)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군은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집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한 정부 지원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 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 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에이치알파)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 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산동(山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6,096㎡)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실향민 문화 축제와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 축제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NS 채널 구독 이벤트의 하나로 룰렛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시정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만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8개 동 주민센터에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출생·혼인·사망 신고 이후 수반되는 다양한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관련 절차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리플릿에는 출생 신고 후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수당·아동수당,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물품 지원 등과 혼인·이혼 신고 후 전입신고,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사망 신고 후 상속과 금융 관련 절차 등 유형별 주요 후속 절차가 신청 방법과 문의처와 함께 체계적으로 담겼다. 또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리플릿이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