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Wrinkles and Layers: Architecture as a Stat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건축을 완공 이후 고정된 ‘결과물’이 아닌, 시간과 사용, 환경과 개입이 축적되며 변화하는 ‘상태’로 바라본다. 건축에 나타나는 균열과 흔적, 낡음은 그동안 제거하거나 감춰야 할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흔적을 건축의 결함이 아닌 시간의 축적으로 읽어내며, 물과 공기, 빛 등 비인간적 요소와 함께 변화하는 건축의 흐름을 드러낸다. 특히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축적과 덧댐, 가림과 드러남이 반복되는 건축의 현재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표면의 물질 층, 숨겨진 선과 소리, 관람자의 동선과 시간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개입을 통해, 보이지 않던 건축의 작동 방식을 드러낸다. 전시에 참여한 김민선은 시간의 흔적이 응축된 벽의 표면을 구축하고, 서민우는 물과 소리의 흐름을 통해 건축 내부의 보이지 않는 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15일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김해시와 사업시행자 간 협약(`25. 8. 29.)한 공공기여 방안인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 공급이 적정한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역세권이자 김해시와 부산시 경계인 불암동에서부터 서김해IC까지의 남해고속도로와 김해대로 사이에 계획적 개발사업의 연결축(지내준공업~어방~삼어~부원역세권~부봉~전하~서부~풍유2~풍유물류 등)에서 유일하게 미개발된 구역으로서 데이터센터가 아니더라고 신속히 개발해야 하는 구역이다. 주변의 용도지역 체계를 고려해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했으므로 특혜가 아닌 도시공간의 체계적인 개발 목적으로 인구 유입에 따른 구도심 부원동, 회현동, 활천동 일원의 지역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의회 등 일각에서는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시 협약서에는 공공기여를 공동주택의 조성원가가 아닌 일반분양가로 산정하도록 돼 있고, 주택 가격이 높아 고비용 ․ 저효율 정책인 만큼 이보다 구도심 내 중소형 주택을 매입・공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6주간 ‘2026년 제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건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 등 현장 내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7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21개 사업장(공동주택 15곳과 시설(플랜트) 등 6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 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 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반기 신규 사업에 추가 선정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해 공연 3편을 추가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올해 국비 지원 공연은 총 7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티켓 판매 실적 등으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공연은 ▲연극 ‘더 드레서’ ▲클래식 ‘스즈메의 문단속 ·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필름콘서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총 3편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필름콘서트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 건설업계 이어가기(릴레이) 간담회(부·울·경)’에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시도회)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TF)’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1.“봄바람 타고 날아요”… 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선버스 탑승객 최대 노선인 남구05번 버스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남구05번은 주요 생활권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법원을 출발해 옥동, 신정시장, 신정푸르지오, 달동문화원, 남구보건소를 거쳐 롯데백화점을 순환하는 지선버스 핵심노선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수요가 높아 지속적으로 이용자 불편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 첫차부터 기존 6대에서 7대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증차에 따라 1일 운행 횟수는 기존 60회에서 70회로 늘어나며, 15분이던 배차간격은 약 1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차량 내 혼잡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운영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시니어)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친환경ㆍ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권역별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 간 기장, 수영구, 해운대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학교에서 지역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반을 강화하여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실무자가 참여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기관의 주요 자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안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 함으로써,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지원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지난 3월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신규로 겸임 발령받은 원감을 대상으로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는 공립유치원 관리자인 겸임 원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초등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원감들이 병설유치원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립유치원 운영 및 병설유치원 원감 역할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연산유치원 오소현 원감의 원감 월별 업무, 인사관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강의와 유아교육담당 장학사와 유치원 현안사항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유아 수 감소로 공립 소규모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아 모집 활성화 전략과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병설유치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 행정실장, 계약 담당자, 교육지원청 내 공사, 물품·용역 계약, 운동부, 방과후 학교운영 청렴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또바기 청렴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개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위법·부당한 계약 관행 근절, 적극 행정, 건전한 예산 운용,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사부서에서는 남부 주요 청렴 시책 안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 학교현장 청렴 업무 추진 시 당부사항 등을 안내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실현할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패없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분기별 운영 실적 점검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 운영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안전 점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획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적보고서와 자체 컨설팅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별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초·중등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3월 24일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등 4지구 학교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일 두 번째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 5개 지구 교장 57명과 중등 4개 지구 교장 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교장들은 각 지구별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주요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가능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과 연계한 학생맞춤형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한다. 5월에는 관내 초·중등 교감 자율장학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유관기관에서 개최함으로써, 관리자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한 지역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