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과 범죄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강진 만들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 CCTV 설치사업과 이상동기 범죄예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방법 CCTV를 설치·보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7,600만 원 규모의 순수 국비 100%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 사업은 6개소에 대해 8,600만 원을 투입해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은 나머지 7개소에 9,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가 필요함에 따라 강진군은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과 연계해 초등학교 주변 방범을 강화하고, 학생과 군민들이 더욱 더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고성사 산책길 약 1.8km 구간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 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가칭)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가칭)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세계경주포럼’은 ‘경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이 경주에 들어섰다.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총 16m)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 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재는 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 특히, 기존 바리스타 자격 과정이 발달장애인의 학습 특성과 문해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교재와 달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 구성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내용 배열 ▲시각적 이해를 돕는 AAC 자료 ▲만화와 그림 중심 설명 등을 적용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다년간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해당 교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활용하여 참여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은 물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등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교육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공모사업 지원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획 및 지원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4~ 2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AI 기초 이해 △AI 활용 방법 △기획 구조화 △기획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으로, 이론교육 3회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 2회를 추가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자다. 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4일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단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연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 영상을 관람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꿈의 예술단 실천 선언’을 통해 꿈의 무용단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단원 공식 안무 공연과 축하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꿈의 무용단 천안은 오는 11월까지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11월 7일에는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철 무용감독은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하여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는 정비 기간 중 신속한 보수 작업을 실시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간별 작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도로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겨울철 손상된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 내한 공연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클래식과 스트리트의 환상적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가 제작했으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구미 시민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꾸며진다. 댄스, 연기, 노래는 물론 비트박스와 피지컬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 영국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와 구미대학교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한다. 구미시는 구미대학교와 지난 14일 시청 세정과에서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월 한 달간 세무회계과 학생 3명이 신고 도우미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세정과에 배치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세무 행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동시에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어 체감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대학과 지자체가 역할을 분담해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서비스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신고 기간의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류인규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2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위주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 두 가지다. 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靜坐)’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례 체험은 예절관에서 진행되며 전통 혼례복을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리학적 예(禮)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3자녀 이상)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하반기에 선발하는'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