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15곳과 24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업체 신뢰도와 지역 대표성, 제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 답례품은 기존보다 확대돼 총 66개 업체, 116개 품목으로 늘어나 기부자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시는 답례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손봤다. 공급·운영 협약서 일부를 개정해 수시 점검 기준을 구체화하고, 협약 해지 사유를 정비했다. 단순 확대에 그치지 않고 품질 관리까지 강화해 기부자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4월 중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5월 중 신규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이승철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구미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품질 관리에도 힘써달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군산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한정된 복지 재원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이 예상되는 4,725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확보한 공적자료 68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를 재판정하게 된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자격 변동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고의 또는 허위신고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보장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의료기관(봉포의원)이 개설함에 따라, 토성면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없거나, 의료기관과 약국 간 실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두 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및 도서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다. 그러나 지난 3월 토성면에 봉포의원이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여건이 변경됐고, 이에 따라 토성면은 6월 23일까지 9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 이후 환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게 된다. 다만, 토성면 아야진에 위치한 동현약국과 아야진약국은 의료기관과 1.5km 이상 떨어져 있어 예외지역 준용 기관으로 인정되며, 기존과 같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유지한다. 또한, 현재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 현내면과 죽왕면은 변동 없이 기존과 같이 약국에서 의약품을 직접 조제받을 수 있다. 군은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성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4월 3일 ‘2026 동구 복지행정 가이드’ 300부를 제작하여 구청 관련 부서,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에 업무 담당자용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서비스(사업) 등으로 민관 업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행정 가이드를 제작했으며, 이번 가이드에는 총 105개 사업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신규사업 내용을 반영하여 구민에게 정확한 정보 및 효율적인 서비스를 전달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2026 동구 복지행정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복지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복지 관련 기관 연락처가 수록돼 있어 복지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입지선정위원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며,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포항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공무원,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비상대피로 확보 ▲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읍면동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정히 시행하는 한편,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과 산업,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해양레저관광 대상’ 시상은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접수와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지역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청송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K-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게임 행사 '2026 인디크래프트'의 출품작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의 인디게임 개발사 및 팀 또는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텍스트 등 출품작을 소개할 수 있는 자료만 갖추면 제출이 가능하다. 우수 TOP 개발사를 위한 지원 혜택 대폭 확대 인디 개발사의 성장을 위해 매년 새로운 지원 항목을 선보이는 인디크래프트는 올해도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선정 개발사를 대상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을 지난해 대비 대폭 인상하여 최대 4,000만 원을 수여하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관객과 유저들에게 우수한 인디게임을 직접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자발적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 중심 독서 습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또는 시에 생활권(직장 등)을 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여야 한다. 시는 총 1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 구입비 또는 강사료 등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l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문화공동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발적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은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의 증가로 인해 산불예방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구광수 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장, 사천소방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이,감사 및 대의원,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그리고, 쓰레기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김근배 조합장은 “산불은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과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앗아가는 큰 재앙이므로, 우리 사천의 푸른 숲은 자연이 준 선물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