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4월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실질적인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확포장 공사 시행에 따라,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행 제한은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발생하고 우천 시에는 노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공사 및 통행 제한 구간은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까지다. 안전한 포장 작업과 원활한 중장비 운용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4월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이륜차 등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은 가능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최초로 동시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4개월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과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구미시는 종합 점수 86.67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 62.95점과 전체 기관 평균 66.85점을 크게 웃돌았다. 성과의 배경에는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자리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 강화와 활용 중심의 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높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과 스마트 행정 구현에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25년 8월, 국회 여‧야합의를 거쳐 마련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26.8.15.)을 위한 후속 조치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첫째, 사립대학 구조개선의 전 과정에 대한 법령상 근거가 마련된다. 기존에 실시하던 사립대학 재정진단과 더불어 경영위기대학 지정 및 구조개선 지원의 법적 근거와 세부 절차가 마련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폐교‧해산되는 학교‧법인의 청산을 지원하기 위해 잔여재산 귀속, 청산인 선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둘째, 사립대학의 자발적 구조개선 등을 촉진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된다.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적립금 사용목적 제한과 보유자산 처분 기준 등이 완화된다. 이와 함께,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 폐교대학 소속 학생의 경우 편입학 지원을 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신규 선발한다. 저소득층 우수 초중고 학생(초5~고3) 중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4월 6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서류심사, 심층평가를 거쳐 7월에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을 시작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매월 학업장려금(15만 원~4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성장 동기부여를 위한 1:1상담(멘토링),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상담(진로 컨설팅), 심리 지원 및 고민 상담 등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찾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4일 (사)카루나(이사장 윤광 스님, 행복선원 주지)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북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 플로깅(Plogging,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에는 사단법인 카루나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우의를 입고 덕천1동을 시작으로 구포시장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화단, 빗물받이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사단법인 카루나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지역환경정비사업'을 선정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플로깅 데이'로 지정해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그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광스님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주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카루나는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인도서반납기 2대, 무인예약대출기 1대, 자료실 대출반납기 4대 등 총 7대의 장비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용 이어폰 잭 등이 포함된 접근성 강화 모듈을 장착했으며,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이 보다 독립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꼬맹이방’의 대출반납기는 시각장애인용 편의 기능뿐 아니라,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인성이 뛰어난 ‘접근성 강화형 대출반납기’로 교체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현재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승강기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자료실 내 대출반납기는 4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와 무인예약대출기, 시립도서관 무인기기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이용자 중심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4월 18일, EBS 인기 방영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과 흥미진진한 사파리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는 사파리 탐험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금관오중주의 풍성한 연주와 ‘도레미 탐험대장’의 유쾌한 진행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객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실제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공연장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클래식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는 4월 18일 오전 11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향상, 감정 표현 능력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증진, 또래 간 공감 능력 강화,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봄철 강풍과 재난사고에 대비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정자 시설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관내 정자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강풍 등 이상기후로 노후 휴게시설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사에서 구미시는 관내 정자 731개소에 대해 각각 전담 관리 부서를 지정했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사실상 방치됐던 시설물을 행정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해 상시 점검이 가능한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안전 점검 결과 구조 상태가 불량하거나 붕괴 위험이 확인된 42개소는 관리 부서별로 철거 또는 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시는 4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해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시설 정비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 보상 체계도 강화한다. 강풍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정자 시설물이 붕괴해 신체적·재산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 가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