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성토·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2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촌면 내삼리에 새로 건립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을 1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시가 6억7,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부경양돈농협에서 설치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259㎡의 규모에 터널식 소독기, 대인 소독기, 세차용 세륜시설, 소독필증 무인발급기,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말 시운전으로 소독효과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5일부터 11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6일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지난 2019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한림 거점소독시설(한림면 명동리)과 함께 김해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 방역시스템이 구축됐다. 특히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 부경축산물공판장 부근으로 이곳은 김해뿐만 아니라 전국 가축 운반차량이 모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매우 큰 지역이어서 더욱 효과적인 차단방역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축산밀집지역과 방역요충지역의 상시 효율적인 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12일 오후 2시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청렴한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와 73개 문화예술단체는 직원과 회원 상호 간에 지켜야 할 5가지 약속(▲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합니다)을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의 정착 노력을 다짐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지방보조금의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의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을 돕는 시간을 마련됐다. 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로 기획공연 ‘굿, 굿, 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식을 바탕으로, 삶 속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춤과 국악,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삶의 길 위에서 만나는 기원과 축원’의 의미로 풀어낸다. 공연은 ‘맞이’, ‘세(洗)·수(手)’, ‘남도굿거리’, ‘액맥이타령’, ‘풀이·신명’ 등 전통 굿의 흐름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단계적으로 전개된다. 첫 장면인 ‘맞이’에서는 절제된 검무에 울산시립합창단 테너의 성가와 상여소리 등 우리 소리가 더해져 굿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세(洗)·수(手)’는 씻김굿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 여성 군무와 지전무로 구성된다. 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내는 정화의 의미를 담아 굿의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남도굿거리’에서는 남도의 장단과 국악의 흥을 시립무용단 국악단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고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오는 4월 초에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에 대한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중동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안한 안보상황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흔들림 없는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결의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멋 글씨(캘리그래피) 작가 이화선의 공연(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이해, 동향, 전망, 그리고 전략’을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에서 산업과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과 혁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U home) 백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 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중심의 기초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강원권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태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빌드 업(Build Up)’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3,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태백 지역의 문화예술 환경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문화예술 실태조사를 통해 태백의 문화예술 환경을 진단하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 문화예술교육 교육연구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개발 과정을 마련해 지역의 참여 주체를 넓혀가며 태백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1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 정하나 원장이 맡았다. 정 원장은 강의를 통해 느린 학습자의 다각적인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보호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이 제시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정에서 필요한 양육 기술과 태도, 부모의 마음가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양육의 기술보다 양육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기획·제안한 지역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까지 포함할 수 있으며,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업(UP)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한다. 운영 종목은 탁구, 볼링, 등산·트레킹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다.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시흥시 공공기관, 대학교, 종합병원 등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등 관내 공공 영역 기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6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과 정기 간담회 운영 방식, 업무협약 체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앞으로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에서는 처음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ㆍ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