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인구 50만 미만의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10곳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 사업 규모로 구도심의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정비 구역은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평화남산동 일대이며, 해당 구역 내 난립한 전주의 케이블이 집중 정비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및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 사업과 공중선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이다. 이에 김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미용 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오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 교체 비용은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관내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2024~2026) 등이다. 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2022년부터 20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활력 제고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사 준공을 앞둔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 추진 예정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징수·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세무과 및 읍·면·동 전 세무 담당 직원이 노력하여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 등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확보된 소중한 재원이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기존 캄보디아·일본·베트남 문화 체험에 이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문화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이슬람 문화권 출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언어와 의상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전통춤, 음악,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유목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기본교육)’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위원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실질적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위원 대상 기본교육 외에 주민자치회 간사와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등 주민자치회 수요와 직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체육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3월 13(금)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음성군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포함한 트랙 종목부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까지 다채로운 경합이 이어졌다. 1인당 최대 2종목까지 출전 가능했던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선발전에서 종목별 상위권(1~3위)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교육장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선수를 배출한 지도 교사에게는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장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향후 선수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음성군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음성군을 대표해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드높일 기회를 얻게 된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선발전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주시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0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올해 첫 운영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진료와 약 처방을 비롯해 기본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안내, 어르신 천식 예방관리 교육, 금연 홍보 등 건강증진 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옥천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52회 교육장기차지 학교대항 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군대표 선발전'이 13일 옥천공설운동장과 옥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12개교, 관내 모든 중학교 5개교 150여명의 육상 꿈나무 선수 및 30여명 내빈이 참석하여, 투척(포환던기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도약(멀리뛰기, 높이뛰기), 트랙(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3000m) 등 총 12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편, 육상경기 이후 선발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는 선수들은 4월 6일부터 이틀간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입상을 목표로 옥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정애교육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육상대회이지만, 올해는 참가 학교와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다며, 육상 꿈나무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가고, 바른 인성을 가진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