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보명호)는 지난 13일 관내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대륜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초콜릿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수험생들에게 초콜릿 300개를 전달하며 시험 당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보명호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라며,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