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1월 25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금융 교육의 대가인 금융전문가 존 리를 초청해 제248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존 리와 함께하는 금융문맹 탈출’을 주제로, 금융 기초 지식부터 실제 투자 방법까지 알기 쉽게 풀어내며, 군민들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존 리 금융전문가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필수적인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전한다.
존 리 금융전문가는 메리츠자산운용 전 대표이자 ‘존리의 부자학교’설립자로 복리 투자, 장기 투자, 자산 분산 등 금융의 기본 원칙을 대중에게 알리며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현명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참석해 자신의 재무 설계에 실질적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